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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EPL

[프리미엄픽] 프로토 6회차 목요일 새벽 축구 분석 [완료]

2022.01.19 09:52

No 132. 사수올로 vs 칼리아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1-0

포벳     1-2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3-0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win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12승 42무 30패다. 정배 적중률은 60.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5.6%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사수올로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칼리아리의 원정 성적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0-3.75-4.65 일 때 3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기록만 보면 1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 2가지 변수를 체크해야 한다.

첫째 사수올로는 이번 시즌 원정 성적 대비 홈 성적이 더 좋지 않다는 점이다. 1월 16일 헬라스 베로나와의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그들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양 날의 검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또한 상대가 제노아처럼 내려앉는 형태로 플레이하더라도 고전하고 있다. 더구나 이번 경기에서도 두리치치가 나설 수 없다는 점도 팀 차원에서는 부담이다.

둘째 칼리아리와의 맞대결에서는 유독 고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이고, 이번 시즌 11월 21일 홈 맞대결에서도 결국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2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참고로 칼리아리는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1~7위 팀에게만 패했다(라치오, 사수올로, 헬라스 베로나, 삼프도리아에게는 패하지 않았다)

다만 칼리아리는 로바토, 그라시, 벨라로바, 체피텔리, 발루키에비치 등 수비와 관련된 선수들이 너무 많이 이탈한다는 점과 원정 경기에서 실점 수준이 너무 높다는 점이 좀 더 큰 문제라고 판단해서 사수올로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앞선 2가지 변수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을 노리는 것이 좀 더 확률 상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2-1

사수올로 승 > 오버 > -1.0핸무

 

No 135. 흐로닝언 vs 네이메헌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1

베팅팁스1x2       0-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88승 123무 113패다. 정배 적중률은 44.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3%보다 높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9-3.20-3.00 일 때 9승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강세라고 봐도 무방하다.

- 네이메헌의 최근 무패 흐름과 원정에서의 강점을 주목했다.

9월부터 치러진 원정 10경기 중 8경기에서 패하지 않았다. 특히 전반전 강점을 통해 리드를 뺏기지 않고 후반까지 그 흐름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상대의 뒷공간을 공략하는 능력이 좋고 공격으로 전환 시 다양한 포지션의 선수들이 직접 득점을 노리는 형태로 전진하기 때문에 득점 루트가 흐로닝언에 비해 다양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 흐로닝언은 홈 경기에서 네이메헌 못지 않게 수비적으로 내려앉아서 한 방을 노리는 성향이 강하다. 득점 루트가 지나치게 단순하다는 점이 문제일 수 있지만 꾸준하게 1실점 이하 경기를 할 정도로 수비적인 부분에서 안정적이기 때문에 이 경기에서도 지지 않는 경기를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만약 이번 시즌 흐로닝언의 홈 승률이 11.1%에 불과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언더 > 무승부

 

No 138. 셀타 비고 vs 오사수나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0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비티벳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6승 12무 7패다. 정배 적중률은 57.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0.9%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서 잡는 것이 좋다

William Hill에서 라리가 기준으로 3승 1무를 기록 중이 배당이다. 셀타 비고는 17년 11월 25일 레가네스와의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셀타 비교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셀타 비고는 홈 경기에서 약하다는 점, 오사수나는 원정 경기에서 성적이 더 좋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2-3.15-4.00 일 때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라리가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0년 소시에다드 vs 셀타 비고 경기에서 나왔고 0-1을 기록했다.  

- 셀타 비고의 홈 성적이 유독 좋지 않다는 점, 반면 오사수나는 홈 경기보다 원정 성적이 훨씬 좋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셀타 비고는 상대적으로 강한 압박 이후 빠르게 공세로 전환하는 성향이 강하다. 홈 경기에서는 그들의 포제션 중심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더구나 오사수나는 좀 더 수동적으로 플레이할 가능성이 높은 원정 경기에서 오히려 공-수 밸런스가 안정적인 편이고, 수비 집중력도 더 좋은 편이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다만 오사수나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득점 옵션이 제한적으로 바뀌었고 공격 상황에서 긍정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12월 20일 헤타페 원정에 이어 1월 7일 지로나 원정에서도 무득점 패배를 당한 바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

 

No 141. 클레르몽 vs 스트라스부르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2

포벳     0-2

풋볼프레딕션      0-1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비티벳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0승 49무 61패다. 정배 적중률은 38.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9.1%보다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스트라스부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최근 스트라스부르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90-3.20-2.03 일 때 1승 4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약세 배당이라고 볼 수 있다. 22년에는 1월 16일 애스턴 빌라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2를 기록했다.

- 클레르몽은 100% 전력이 아니라는 점, 최근 스트라스부르는 공-수 밸런스가 안정적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클레르몽은 바요의 결장이 길어질수록 팀의 평균 득점 수준이 곤두박질 칠 가능성이 높다. 그 정도로 바요는 클레르몽 공격의 핵심 선수다. 리그 재개 이후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친 가장 큰 이유라고 볼 수도 있다.

반면 스트라스부르는 상대가 탈압박에 강점을 가지거나 역습 내지는 뒷공간 공략에 최적화된 팀과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경기를 거듭할수록 아조르케를 활용한 빅&스몰 공격 조합의 완성도가 높다는 점, 길버트를 활용한 측면 공격력이 절정이라는 점, 그리고 세트피스를 활용하는 득점 패턴이 변수 창출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 다만 스트라스부르는 원정 경기에서 저득점 양상이 강하다는 점과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이 너무 신경 쓰인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2

언더 > 스트라스부르 승 > +1.0핸패

 

No 144. 릴OSC vs FC로리앙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2-1

풋볼프레딕션      3-0

풋볼베팅팁스      1-0

베팅팁스1x2       0-1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비티벳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Cora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5승 27무 14패다. 정배 적중률은 64.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2.9%보다 높다.

Coral에서 리그1 기준으로 8승 5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릴은 총 5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2승 2무 1패, 로리앙은 1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참고로 20년 11월 23일 릴 vs 로리앙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4-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릴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릴이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로리앙에게 다소 고전했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9-3.85-5.90 일 때 2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릴은 21년 2월 15일 브레스트와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0-0을 기록했다.

- 2가지 불안요소를 체크해야 한다.

첫째 릴은 공-수의 핵심 2명이 한꺼번에 결장한다는 점이다. 우선 빌드업은 물론이고 중원에서 중심을 잡아줘야 할 안드레가 부상 때문에 결장한다. 또한 팀의 주력 득점원인 데이비드의 결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문제다. 참고로 이번 시즌 팀 득점의 50%에 육박할 수준을 기록 중이다.

둘째 로리앙이 극단적인 수비 운영으로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팀이라는 점이다. 역습과 반격을 선호하는 릴 입장에서는 로리앙과 같은 팀을 상대할 때 오히려 고전할 수도 있다.

다만 위 2가지 불안요소보다는 로리앙이 원정 경기에서는 리그 20위권 수준에 머물 정도로 성적이 좋지 않고, 특히 전반부터 끌려가는 경기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좀 더 우선 순위로 고려했다.

* 다만 위 2가지 불안요소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만약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설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1.0핸무 > 릴 승

 

No 147. 몽펠리에 vs 트루아A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2

포벳     3-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1-0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3-1

비티벳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89승 96무 84패다. 정배 적중률은 51.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9.4%보다 높다.

William Hill에서 리그1 기준으로 13승 5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몽펠리에는 18년 9월 16일 스트라스부르와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1을 기록했다.

트루아는 17년 11월 19일 디종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3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몽펠리에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몽펠리에가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1-3.55-4.05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 1월 9일 라이프치히 vs 마인츠05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4-1을 기록했다.  

- 몽펠리에의 홈 강세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몽펠리에는 원정 경기보다는 홈 경기에서 좀 더 공격 기회를 많이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원정 경기에서는 역습으로 이어지는 과정 자체를 잘 만들지 못하지만 상대적으로 그들이 볼 소유 시간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홈 경기에서는 공-수 밸런스가 매우 좋다. 참고로 최근 홈 10경기 기준으로 70%의 승률을 기록 중이다.

게다가 트루아는 원정 경기에서 유독 후반전 뒷심이 좋지 않은 팀이라는 점(원정 경기 후반 득실 마진 -9/ 승점 마진 -7) 핵심 미드필더인 쿠아메와 주력 공격수 발데, 주력 사이드백인 카보레 등이 국대 차출 때문에 모두 결장한다는 점 등도 불안요소라고 판단했다.

* 다만 몽펠리에는 상대가 수비적으로 나서거나 소극적으로 플레이할 때 득점력이 좋은 팀은 아니다. 홈 경기에서 유독 ‘언더’가 자주 나오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0

몽펠리에 승 > 언더 > -1.0핸승

 

No 150. 이집트(N) vs 수단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0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5-0

베팅팁스1x2       3-1

비티벳   2-0

풋볼프레딕션스   4-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8승 22무 10패다. 정배 적중률은 6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0.3%보다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이집트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이집트가 기본 전력 부분에서 비교 우위라는 점과 지난 두번째 라운드 경기에서 보여준 경쟁력 차이를 주목한 듯하다.

- 이집트는 가장 최근 수단을 상대로 완승을 기록했다는 점, 이집트가 전력 우위를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

100% 전력으로 맞대결 한 것은 아니지만 21년 12월 5일 카타르에서 치러진 맞대결에서 이집트가 5-0 완승을 기록한 바 있다. 수단은 이집트의 속도를 전혀 제어하지 못했고, 전반부터 상대의 공세에 대응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물론 당시보다 주전급 선수들이 합류하기는 했지만 살라, 마르무쉬, 엘네니 등이 합류한 이집트의 전력 상승 요소가 더 높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 외에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도 지난 아랍 컵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완패가 예상되는 경기다.

* 이집트 입장에서는 승점 1점만 기록해도 16강에 진출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힘을 빼고 16강을 대비한 선수단 활용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수비적으로 나서는 팀을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변수일 수도 있다. -2.5핸디와 언오버를 활용할 때 주의가 필요한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2-0

이집트 승 > -1.0핸승 > 언더 > -2.5핸패

 

No 154. 기니비사우(N) vs 나이지리아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2

포벳     0-1

풋볼프레딕션      0-1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0-1

비티벳   0-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4승 13무 26패다. 정배 적중률은 49.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6.6%보다 낮다. 의외성을 대비하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나이지리아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나이지리아가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는 점이 변수라고 본 듯하다

- 동기부여 문제가 가장 큰 변수일 수 있다.

나이지리아는 이미 조 1위를 확보한 상태다. 이 경기에 굳이 주전급을 투입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뜻. 그에 비해 기니비사우는 이번 경기에서 무조건 승점 3점을 확보해야 조 2위를 노릴 수 있기 때문에 전력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나이지리아는 로테이션을 가동하더라도 아메드 무사, 이갈로를 비롯해 여전히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축하고 있다. 기존의 팀 색깔인 압박과 속도감 있는 전환을 그대로 기대해볼 수 있기 때문에 최소 패하지 않을 가능성은 충분히 높다.

더구나 기니비사우 쪽에서는 세메두, 나누, 미미토, 고미, 멘데스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이 코로나 이슈 때문에 나설 수 없다는 점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나이지리아 승리를 선택했다.

* 이 경기에서는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1순위로 보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동기부여 차이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

만약 두 팀의 동기부여 차이 자체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면 +1.0핸승 픽을 보험 픽으로 염두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배당이 2배가 넘는 픽이기 때문.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나이지리아 승 > +1.0핸무

 

No 157. 레스터 시티 vs 토트넘 핫스퍼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0

포벳     1-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0-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7승 26무 37패다. 정배 적중률은 41.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2%보다 높다.

12bet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0월 4일 리버풀 vs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2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토트넘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여전히 레스터 시티가 100% 전력으로 나설 수 없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5-3.25-2.04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레스터 시티가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를 정도의 팀 컨디션이 아니라는 점을 주목했다.

레스터 시티는 코로나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 문제 때문에 선수단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 때문에 경기가 계속 미뤄지는 변수가 발생했다. 문제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도 너무 많은 선수들이 결장한다는 것. 바디, 에반스, 카스티뉴, 아마티, 은디디, 이헤아나초 등등 주축 선수들의 결장이 확정됐다. 그나마 중앙 수비라인에 주전급 선수들이 모두 복귀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그 외 포지션의 불안요소 때문에 수비 전환 시 수비 조직력 문제, 팀의 공-수 간격 조절 및 템포 푸쉬 상황에서 약점을 노출할 가능성이 높다.

* 다만 토트넘의 상황이 아주 좋다고 볼 수는 없다. 특히 손흥민이 없을 때의 공격력 급감 요소는 변수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생각보다 저득점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생각하고 베팅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2

토트넘 승 > 언더 > +1.0핸패

 

No 160. 호펜하임 vs 프라이부르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1-0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0-1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4-3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4-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Cora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97승 67무 75패다. 정배 적중률은 40.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4.2%보다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호펜하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프라이부르크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과 호펜하임은 홈 경기에서 성적이 좋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1-3.50-2.95 일 때 2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호펜하임의 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 지난 12월을 기점으로 프라이부르크는 하락세가 뚜렷하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호펜하임은 홈 8경기 연속 무패 중이고 해외 평균 2점대 정배를 받은 2경기에서도 1실점 이하 경기를 하며 1승 1무를 기록했다. 압박과 볼을 점유하는 능력이 좋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홈 경기에서 실점 억제력이 매우 안정적인 편. 프라이부르크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는 요소다.

게다가 팀 내에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16명이나 될 정도로 득점 루트가 다양하고 이 중 3득점 이상 기록 중인 선수도 5명이나 된다. 물론 사마세쿠, 그릴리치 등 팀의 핵심 미드필더 두 명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과 코로나로 인해 모두 결장할 가능성(그릴리치는 복귀 가능성도 있다)이 높다. 하지만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몇몇 선수 없이도 경기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팀 완성도가 높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그 외에도 11월을 기점으로 프라이부르크는 실점 수준이 계속 증가 추세라는 점, 유독 선취점 허용 비율이 늘었고 후반에 고전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 두 가지 변수가 있다. 첫째 프라이부르크는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 둘째 지난 2시즌 연속으로 호펜하임 원정에서 역배를 받았지만 모두 3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완승을 거뒀다는 점이다. 이 두 가지 변수가 이번 경기에서도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호펜하임 승 > -1.0핸무

 

No 163. 헤르타 베를린 vs 우니온 베를린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헤르타 베를린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이 때문에 정배를 받은 팀이 우니온 베를린으로 바뀐 상황. 해외 베터들은 우니온 베를린이 최근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45-3.10-2.39 일 때 6승 5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에는 1월 9일 랑스 vs 렌과의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0을 기록했다. 역배 강세 배당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정도의 배당 기록이다.

- 헤르타 베를린은 원정 경기 대비 홈 경기에서의 경기력 및 성적이 좋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헤르타 베를린은 상대적으로 볼 소유 시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홈 경기에서 훨씬 안정적인 경기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세르다르-아스카시바르 중심으로 템포를 늦추면서 상대에게 공격 턴을 잘 허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묀헨글라드바흐-레버쿠젠과 같은 팀을 상대로도 1실점 이하 경기를 했다. 또한 도르트문트와 같이 노골적으로 라인을 올리는 팀과 경기를 할 때에는 역습과 반격 중심의 운영으로 이변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다만 우니온 베를린은 원정 경기에서 선수비 운영을 통해 실점 억제력이 좋은 팀이고 볼 소유 시간 및 공격성이 강한 팀을 상대로 변수 창출에 능하기 때문에 헤르타 베를린의 승리 확률을 낮춰서 잡았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충분히 노려볼 만한 가치는 있다. 만약 두 팀 모두 준수한 실점 억제력을 유지 중이라는 점, 공통적으로 메인 스코어러가 결장하는 경기라는 점(헤르타 베를린은 요베티치/ 우니온 베를린은 아워니이)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승

 

No 166. 브렌트포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1

포벳     0-1

풋볼프레딕션      0-1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0-3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승 10무 20패다. 정배 적중률은 57.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3.9%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William Hill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2승 2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맨유는 총 3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정배를 받은 맨유가 다소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4.35-3.50-1.58 일 때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맨유의 불안정한 경기력보다 브렌드포드의 체력 및 팀 컨디션 문제를 좀 더 우선으로 고려했다.

브렌트포드는 12월 23일 첼시와의 경기부터 약 3주 동안 7경기를 소화했다. 사실상 3일에 한 번씩 경기를 소화했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한정된 선수단을 활용했기 때문에 체력 및 컨디션 문제가 변수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 전반적인 팀 활동량과 압박 성공 비율이 낮아지고 있고, 경기 후반부 강점도 이전보다 많이 사라졌다.

물론 맨유의 경기력이 매우 불안정하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로테이션을 충분히 돌릴 수 있는 선수단 규모를 가지고 있다는 점, 브렌트포드의 약점인 역습 수비를 맨유가 충분히 공략할 수 있는 팀이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맨유 승리 확률이 더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애스턴 빌라 원정 경기에서도 잘 드러났듯이 원정 경기에서 득점 기복 때문에 승점을 잃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노리거나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를 노리는 것이 좋을 경기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2

+1.0핸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 > 오버

 

No 169. 트벤테 vs AZ알크마르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1

베팅팁스1x2       2-1

풋볼프레딕션      2-2

풋볼베팅팁스      1-3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16승 491무 712패다. 정배 적중률은 41.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9.7%보다는 높다.

Ladbrokes에서 네덜란드 컵 대회 기준으로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알크마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알크마르가 최근 8연승을 기록할 정도로 폼이 좋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95-3.20-2.01 일 때 1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알크마르의 최근 연승 흐름이 이어진다는 점과 트벤테의 핵심 선수가 결장한다는 점을 주목했다.

알크마르는 11월 8일 페예노르트와의 경기에서 패한 이후 11경기 연속 무패 중이고, 모드 경기에서 1실점 이하 경기를 하는 등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준 바 있다. 압박과 전환 능력만 놓고 본다면 트벤테보다도 비교 우위. 최소 패하지 않을 가능성은 알크마르가 트벤테보다도 높다는 점을 고려하고 베팅을 하는 것이 좋다.

더구나 트벤테 입장에서 불안요소를 하나 꼽는다면 팀의 핵심 수비수인 프뢰퍼가 직전 경기에서 43분만에 교체 아웃 됐다는 점이다. 수비의 핵심이자 세트피스 상황에서 메인 스코어러 역할을 맡고 있는 선수가 결장할 경우 공-수 모든 부분에서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알크마르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트벤테는 홈 경기에서 아약스, 위트레흐트, 알크마르, 페예노르트에게 모두 패하지 않았다는 점, 후반기 첫 경기였던 헤렌벤과의 경기에서도 전반기 때와 거의 흡사한 전술적인 운영으로 성과를 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최소 패하지 않는 경기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거나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 > 알크마르 승

 

No 172. 소시에다드 vs AT마드리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0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소시에다드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AT마드리드가 원정 경기에서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정배를 받은 팀이 소시에다드로 바뀌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0-3.00-2.18 일 때 1승 6패, 1차 변동 배당인 2.50-2.90-2.47 일 때 1승 2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라리가 2경기에서는 모두 무승부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 소시에다드는 이번 경기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벌었다는 점과 리그 재개 이후 다시 폼을 되찾았다는 점을 주목했다.

소시에다드는 원정 경기에서 특히 강한 셀타 비고를 상대로도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 내용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상대의 슈팅을 단 4개로 묶을 정도로 체급 차이를 보여준 경기. 특히 새롭게 영입한 하피냐가 중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 오야르사발과 야누자이가 리그 재개 이후 모두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더구나 AT마드리드는 리그 재개 이후에도 수비 문제가 두드러졌고 콘도그비아나 요렌테가 모두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공-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선수가 줄었다는 점 등이 모두 불안요소다. 이 때문에 소시에다드 승리를 선택했다.

* 최근 AT마드리드는 원정 경기에서 실점 수준이 부쩍 늘면서 승점을 잃는 경우가 많다. 만약 프로토 배당이 해외 배당처럼 바뀌지 않는다면 +1.0핸승 픽을 우선 순위로 활용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만약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뀐다면 승무패/ 핸디보다는 오버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0

+1.0핸승 > 소시에다드 승 > 언더

 

No 175. 인터밀란 vs 엠폴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1

프레딕츠           3-0

포벳     3-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3-1

베티메이트        1-3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62승 42무 29패다. 정배 적중률은 69.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2.4%보다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인터밀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인터밀란이 엠폴리에게 매우 강했다는 점과 엠폴리의 최근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6-5.40-9.8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3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3경기 모두 정배를 받은 팀이 2점차 이상 승리를 기록했고, 모두 오버를 기록했다.

- 인터밀란의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 특히 두 팀의 수비력 차이로 인해서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

한 가지 변수가 있다면 엠폴리가 원정 경기에서 유독 강한 팀이라는 점이다. 공-수 전환에 나름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득점 루트도 다양하고 난타전 양상에서 다득점 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팀이다. 다만 인터밀란은 엠폴리 이상으로 전환 속도 싸움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고, 빠른 수비 전환 능력과 안정적인 중앙 미드필더들의 활약 덕분에 실점 수준을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지난 아탈란타 원정 경기에서도 무실점 경기를 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인터밀란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인터밀란의 최근 폼을 고려했을 때 2점차 이상 승리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는 경기다.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승은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전망.

다만 -2.5핸디의 경우는 엠폴리의 원정 경기력을 고려했을 때 핸패 쪽을 보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언오버의 경우에도 기준점이 3.5점이나 되기 때문에 언더를 노리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3. 예상 스코어 3-1

인터밀란 승 > -1.0핸승 > -2.5핸패 > 3.5오버

 

No 179. 발렌시아 vs 세비야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1

포벳     0-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3

베팅팁스1x2       0-3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1

비티벳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5승 63무 70패다. 정배 적중률은 37.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0.6%보다 낮다.

bet365에서 라리가 기준으로 2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발렌시아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발렌시아가 세비야에게 5연패를 당하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00-3.00-2.07 일 때 2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감독 상성에서 로페테기가 압도하고 있다는 점, 한 점 싸움 양상으로 간다면 결국 수비가 안정적인 세비야가 우세한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  

발렌시아의 보르달라스 감독은 세비야의 로페테기 감독만 만나면 작아진다. 현재 6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공격적인 압박 중심의 경기 운영으로는 로페테기 감독의 역습 중심 경기 운영에 고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발렌시아는 파울리스타, 솔레어, 코레이아, 체리셰프 등의 선수들이 모두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가운데 바스, 고메즈, 코스타 등의 선수들이 모두 컨디션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세비야에게 5연패를 기록할 정도로 팀 상성도 생각을 해야 한다.

홈 경기 이점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할 가능성은 분명 높지만 위에서 언급한 변수들을 고려했을 때 세비야의 신승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만약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전략으로 베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전망.

언오버의 경우는 사실상 50:50이다. 만약 세비야의 원정 경기 수비력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0-1

세비야 승 > +1.0핸무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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