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14. 그라나다 vs AT마드리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0-2
포벳 1-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승 2무 7패다. 정배 적중률은 70%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8.9%보다 높다. (표본이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T마드리드 승리 배당을 제외한 나머지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두 팀의 상대전적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정배 우세)
- AT마드리드는 적어도 원정 정배를 받은 경기에서는 다득점 양상을 꾸준하게 기록하고 있다는 점과 그라나다에게 강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물론 최근 AT마드리드의 경기 내용이 좋지 않다는 점, 상대의 팀 성향에 따라 경기 기복이 매우 심하고, 특히 공-수 밸런스를 좀처럼 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는 있다. 실제로 공격에 포커스를 맞추면 수비 뒷공간을 집중 공략당하거나 측면이 크게 휘둘리고 있고, 수비적으로 나설 경우에는 공격 전술이 더욱 단순화되어 버린다. 지난 레알 마드리드-세비야 원정 경기에서 이런 현상은 두드러졌다.
하지만 그라나다는 앞선 두 팀과 비교했을 때 수비 대응에 강점을 가진 팀도, 공격 적인 부분에서 확실한 강점을 가진 팀도 아니다. 게다가 AT마드리드만 만나면 작아지는 모습을 보인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AT마드리드의 우세를 생각해볼 수 있다.
(그라나다 결장 예정 선수 중 퀴니, 고날론스는 징계 결장 예정/ 이는 수비 쪽에 큰 부담을 줄 수밖에 없다)
* 다만 AT마드리드는 팀 컨디션이 생각 이상으로 좋지 않다는 점이 변수다. 그리즈만, 요렌테, 사비치 등은 12월 중 부상을 당했고 브르살리코 역시 출전이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앞서 언급했던 공-수 불균형 문제를 주목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이 좋을 수도 있다.
3. 예상 스코어 1-2
+1.0핸무 > AT마드리드 승 > 오버
No 127. 브렌트포드 vs 첼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1-1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4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2승 33무 99패다. 정배 적중률은 60.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3.3%보다 높다.
Ladbrokes에서 리그컵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4년 8월 27일 월솔FC vs 크리스탈 팰리스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3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브렌트포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첼시가 브렌트포드 원정 경기에서 승리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4.80-3.60-1.54 일 때 1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의외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을 보고 있다. 한편 프로토에서는 정배 적중률을 57.1% 수준으로 책정했다. 변동 배당인 3.35-3.30-1.87 일 때에는 1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브렌트포드와 달리 첼시는 선수단 컨디션이 최악 중 최악이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브렌트포드는 12월 11일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12일 만의 경기를 갖게 된다. 하지만 첼시는 브렌트포드보다 2경기를 더 치렀으며, 19일 경기 이후 휴식일이 3일 밖에 보장되지 않은 채 경기를 가져야 한다. 이는 첼시의 최근 하락세와도 연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고, 컨디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첼시의 강점인 수비력과 활동량 그리고 90분 내내 경기를 주도하는 능력은 크게 기대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참고로 첼시 쪽 결장 예상 명단을 보면 크리스텐센, 지예흐, 로프터스-치크, 찰로바, 칠웰, 허드슨-오도이, 하베르츠, 베이커, 루카쿠, 베르너 등이 나서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 이 경기는 위험 부담이 크지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는 생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라고 생각한다. 또한 단기전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언더 픽을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승 > 언더 > 무승부
No 130. 리버풀 vs 레스터 시티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2-1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3-1
베팅팁스1x2 3-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36승 38무 28패다. 정배 적중률은 67.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8.7%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리버풀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리버풀이 최근 너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라고 본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1-3.85-4.65 일 때 2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프로토에서는 정배 적중률을 58.3% 수준으로 보고 있다. 해외 오즈메이커와 거의 비슷하게 봤다. 21년에는 12월 10일 페예노르트 vs 마카비 하이파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1을 기록했다.
한편 변동 배당인 1.64-3.70-3.90 일 때에는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9월 12일 콜로라도 vs LA갤럭시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1을 기록했다.
- 레스터 시티의 팀 상황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레스터 시티는 코로나 때문에 경기 연기 신청까지 한 팀이다. 루크먼, 페레즈, 벤코비치, 촌부리, 베스터가드, 이헤아나초, 달레-캠벨은 코로나 결장 확정. 쇠윈쥐, 에반스, 포파나는 부상 결장 확정이다. 특히 수비진의 공백이 눈에 띄며 리버풀의 공격진을 제어할 만한 힘이 없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리버풀은 홈 경기에서 최상급 공격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레스터 시티는 향후 리그 일정을 신경 써야 할 정도로 일정 난이도가 높다는 점 등도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다만 리버풀 역시 로테이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핸더슨, 존스, 오리기, 파비뉴, 엘리엇, 필립스, 알칸타라, 반 다이크가 결장할 예정이다. 특히 중원 구성이 무너지면서 토트넘 원정에서 고전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생각보다 경기력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최선이다.
3. 예상 스코어 2-1
리버풀 승 > 오버 > -1.0핸무
No 133. 토트넘 핫스퍼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2-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41승 165무 154패다. 정배 적중률은 4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4.5%보다 낮다.
bet365에서 리그컵 기준으로 1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8월 25일 위건 vs 볼튼 경기에서 0-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토트넘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토트넘 쪽에 여전히 코로나 변수가 있다고 보고 있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6-3.20-2.95 일 때 2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프로토에서는 정배 적중률을 42.7% 수준으로 보고 있다. 해외 오즈메이커보다는 기대 승률을 낮게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토트넘이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가능성과 더불어 웨스트햄이 최근 다소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했다.
토트넘은 코로나 때문에 경기를 건너 뛴 것이 어쩌면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물론 100% 전력을 구성한 리버풀과 맞대결 한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 부진했던 윙크스, 알리, 은돔벨레, 세세뇽 등이 콘테의 지휘 아래 경기력을 회복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정해진 타이밍에 압박하고 최전방 투톱의 폭발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술을 차용하면서 득점 기대값이 높은 플레이를 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게다가 웨스트햄은 직전 경기를 쉬었지만 선수단 에너지 레벨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득점 기대값이 떨어지는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점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웨스트햄의 문제는 팀 컨디션 문제 때문이라고 봤을 때 16일 경기 이후 약 7일 만의 경기라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오히려 토트넘은 휴식일이 적었기 때문에 정상적인 경기가 힘들 수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봐야 한다.
또한 토트넘은 우측면 약점이 두드러진다는 점과 세트피스 수비나 세컨드 볼 상황에서 약점이 뚜렷한 팀이기 때문에 웨스트햄의 강점이 부각될 수도 있는 경기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거나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1-0
토트넘 승 > -1.0핸무(with 무승부) > 언더
No 175. 빌바오 vs 레알 마드리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3
포벳 1-2
풋볼프레딕션 0-0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1-2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7승 42무 57패다. 정배 적중률은 41.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1.9%와 같다.
bet365에서 라리가 기준으로 1승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3경기 모두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레알 마드리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레알 마드리드 쪽에 코로나 변수가 너무 크게 발생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15-3.20-1.97 일 때 1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프로토에서는 정배 적중률을 44.7% 수준으로 책정했다. 해외 오즈메이커보다는 높게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1년에는 9월 26일 보르도 vs 렌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1을 기록했다.
- 두 팀의 최근 데이터를 비교했을 때 수비와 관련한 데이터가 비슷하더라도 공격력 차이가 크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한 가지 변수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 쪽에 코로나 변수가 생각보다 크게 퍼졌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코로나로 인한 결장이 확정된 선수는 루닌, 카르바할, 세바요스, 알라바, 베일, 이스코, 모드리치, 마르셀로, 아센시오, 호드리고이다. 또한 디아즈는 부상, 카세미루는 징계 때문에 나설 수 없다. 결장 예정 선수 중 알라바, 카르바할, 모드리치, 카세미루는 공-수 모든 부분에서 핵심 중 핵심 선수들이다.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레알 마드리드 경기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가장 큰 변수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빌바오보다 공-수 모든 부분에서 안정적인 선수단을 구축 중이고 특히 벤제마-비니시우스를 중심으로 한 점 짜내기에 특화된 선수단을 구축하고 있다. 수비 대비 공격에서 기복이 더욱 심한 빌바오보다는 승리 확률이 높다고 본 이유다.
* 이 경기에서 1순위로 노려봐야 할 픽은 언더 픽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코로나 변수가 터진 이후 치러진 카디스와의 홈 경기에서 상대의 수비적인 운영에 고전하며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수단 변화를 통한 경기력 개선을 기대할 수 없는 현재 상황이라면 이번 경기에서도 저득점으로 묶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레알 마드리드 승 > +1.0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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