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9. 슈투트가르트 vs 바이에른 뮌헨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0-3
포벳 1-3
베팅팁스1x2 0-4
풋볼프레딕션 2-3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3
베팅팁스투데이 1-4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승 10패다.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지만 정배 강세 배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배 우세)
Ladbrokes에서 분데스리가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뮌헨이 받은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뮌헨 승리 배당만 변화가 없었고 나머지 배당은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두 팀의 일방적인 상대전적 기록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 의심해야 할 것이 3가지 정도 있다.
첫째 11월 A매치 이후로 치러진 6경기 중 3경기에서 선취점을 허용하면서 끌려갔다는 점이다. 물론 이 기간 승률은 83.3% 수준으로 매우 높았지만 빡빡한 일정이 이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선취점을 허용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다.
둘째 슈투트가르트는 5일 뒤에 일정이 잡혀 있지만 뮌헨은 3일 뒤로 잡혀 있다. 챔스와의 일정 병행으로 인해 선수단 피로도가 극에 달했기 때문에 상대보다 적극적으로 로테이션을 돌려야 한다는 점이다. 그만큼 경기력 및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셋째 슈투트가르트의 경기당 득점 수준이 최근 들어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분명한 변수다. 특히 속공 상황을 잘 만들어 내고 있고, 갖춰지지 않는 수비를 상대로 위험 지역에서 슈팅까지 연결하는 플레이 비율이 늘었다. 공격적인 전진 성향이 강한 뮌헨을 상대로도 변수를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위 3가지 요소보다 뮌헨이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는 매우 강했다는 점과 경기당 득점력을 상대보다 더 높게,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좀 더 우선으로 고려했다.
* 최근 뮌헨의 팀 상황을 고려했을 때 득점력이 상승세인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3점차 이상 승리를 기록하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한다. +2.5핸승을 최우선으로 노려야 할 이유다. 또한 최근 뮌헨의 득점 기복 문제를 고려했을 때 언오버 기준점 3.5점을 넘지 못하는 경기를 할 가능성도 충분히 높다고 생각한다. 모험수를 두고자 한다면 언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2
+2.5핸승 > 뮌헨 승 > +1.0핸무 > 3.5언더
No 53. 브렌트포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1
포벳 0-1
베팅팁스1x2 1-2
풋볼프레딕션 2-2
풋볼베팅팁스 0-4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3승 26무 59패다. 정배 적중률은 53.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2%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Ladbrokes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는 3승 2무 4패다. 맨유는 총 2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맨유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맨유의 최근 경기 내용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3.75-3.45-1.72 일 때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8년 11월 30일 스탕다르 리에쥬 vs 세비야 경기에서 나왔고 1-0을 기록했다. 당시 세비야는 퇴장 선수가 발생했다.
- 브렌트포드 수준의 규모를 가진 팀은 휴식일이 짧아질수록 맨유보다 경기력 저하가 뚜렷할 수 있다는 점과 맨유의 한 점 짜내기 운영을 주목했다.
직전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기는 했지만 브렌트포드는 11월을 기점으로 부상자들이 늘면서 경기력 기복을 보이고 있다. 애초에 가용할 수 있는 인원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경기력에 문제를 보이는 선수가 있더라도 대안을 마련하기 힘든 상황이다. 더구나 4일 만에 경기를 치러야 하고 박싱 데이 일정까지 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100%를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그에 비하면 맨유는 좀 더 선수단 활용폭이 넓고 상황에 맞게 교체로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과 PK 또는 오픈 플레이 상황 외적인 부분에서 득점 확률이 높은 팀이라는 점도 브렌트포드보다 우위에 있다고 판단했다.
* 다만 2가지 불안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첫째 랑닉 감독의 축구가 현재 선수단 구성과는 맞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페르난데스가 최악의 경기를 보여주기도 했고, 데 헤아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승리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 둘째 코로나 변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현재로서는 누가 감염됐고, 이 경기에 나설 수 없는지 확인이 안되는 상황이다.
위 2가지 요소를 고려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1순위로 노려야 할 경기다. 만약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함께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
No 56. 볼프스부르크 vs FC쾰른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0
포벳 1-1
베팅팁스1x2 1-0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54승 114무 87패다. 정배 적중률은 55.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3.3%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배당이다 (정배 우세)
Ladbrokes에서 분데스리가 기준으로 3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쾰른은 총 2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승 1패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볼프스부르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볼프스부르크가 5연패 중이라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2-3.40-3.10 일 때 2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 볼프스부르크의 최근 부진을 좀 더 주목해서 봐야 할 경기라고 판단했다.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잠깐 반등했지만 이후 5연패로 다시 부진에 빠졌다. 꾸준히 활용하던 3백 전술을 버리고 다시 4백으로 전환하며 반등을 노렸지만 릴에 이어 슈투트가르트에게도 홈 경기에서 패했다. 포메이션을 바꾼 상황에서도 측면 수비에 약점을 드러냈고, 공격 전개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아직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볼프스부르크에게 긍정적인 부분이 2가지 있다. 첫째 쾰른을 상대로 홈 경기에서는 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18시즌부터 3시즌 연속 승리를 기록 중이기도 하다. 둘째 쾰른은 원정 경기에서 강하지 않다는 점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받은 빌레펠트와의 경기에서도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득점력이 기대치를 많이 밑돌고 있다. 이 부분을 고려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이 경기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릴 때에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무승부 픽이 너무 부담된다면 쾰른의 원정 경기 득-실 수준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좋아 보인다. 참고로 이번 시즌 리그 기준으로 원정 7경기 중 5경기에서 언더를 기록 중이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59. 마인츠05 vs 헤르타 베를린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0
포벳 2-1
베팅팁스1x2 2-0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에서 분데스리가 기준으로는 3승 7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마인츠는 총 2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마인츠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마인츠가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참고로 기대 승률은 약 2%가 상승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2-3.45-4.35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3전 3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전북 vs 수원 경기에서 나왔고 1-0을 기록했다.
- 마인츠의 홈 강세와 헤르타 베를린의 저조한 득점력을 주목했다.
마인츠는 원정 경기 대비 홈 경기에서 득점력이 월등하게 좋은 편이다. 높은 위치부터 타이트하게 압박하고 위험 지역으로 가급적 빠르게 전진하는 전술적인 운영이 홈 경기에서는 공-수 모든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편이다. 더구나 헤르타 베를린과 같이 원정 경기에서 볼 점유에 약점이 뚜렷하고 수세에 몰릴 때 실점 수준이 높은 팀과 경기를 할 때 마인츠의 강세가 잘 드러날 수 있다. 이 때문에 홈 팀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마인츠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홈 경기에서도 득점 대비 실점 확률 역시 높은 편이다.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비교적 높게 설정하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는 뜻(단, 헤르타 베를린의 수비력과 낮은 실점 수준을 우선으로 봤다면 언오버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고수익을 노리는 것도 도전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1
마인츠 승 > -1.0핸무 > 오버
No 62. 빌레펠트 vs 보훔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1
포벳 1-2
베팅팁스1x2 2-1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에서 분데스리가 기준으로 3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빌레펠트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빌레펠트가 홈 경기에서 부진하다는 점과 보훔이 생각보다 10월 이후 행보가 좋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8-3.20-2.60 일 때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2-2 무승부가 나왔다.
- 빌레펠트는 이번 시즌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 보훔은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많이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했다.
빌레펠트는 이번 시즌 내내 공격력 때문에 승점을 잃고 있다. 오픈 플레이&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이 각각 리그에서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공격 루트가 후방에서의 롱볼&측면에서의 크로스 외에는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상대의 결정적인 실책 외에는 득점 상황이 잘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2가지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첫째 보훔은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득점 기복이 매우 심하고, 빌레펠트 못지 않게 결정력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압박 이후 역습으로 전개하는 전술이 원정 경기에서는 효율이 떨어진다. 둘째 빌레펠트 원정에서 너무 약하다는 점이다. 16시즌부터 9차례 맞대결에서 1승 3무 5패로 밀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기간 원정 경기에서는 4전 전패 중이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수요일 새벽 경기 중 초고수익을 노린다면 1순위로 생각해도 좋을 픽이다. 또한 무승부가 너무 부담된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
No 65. 노리치 시티 vs 아스톤 빌라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1
포벳 0-2
베팅팁스1x2 0-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승 3무 6패다. 정배 기대 승률이 50% 수준이다.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bet365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3전 전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아스톤 빌라는 10년 4월 22일 헐 시티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0 승리를 거뒀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스톤 빌라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아스톤 빌라의 원정 경기 기록이 모 아니면 도라는 점과 코로나 변수 때문에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3.10-3.15-2.01 일 때 1승 3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4경기 연속 역배를 받은 팀이 패하지 않고 있는 배당이다. 또한 8경기 중 7경기에서 오버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 노리치 시티의 저조한 결정력 문제와 아스톤 빌라의 상승 흐름을 주목했다.
노리치 시티는 토트넘과의 경기에 이어 맨유와의 경기에서도 경기 내용 자체는 매우 좋았다. 맨유의 페르난데스를 집중 압박하는 전술적인 움직임으로 상대가 원하는 플레이를 못하도록 만들었다. 문제는 그들이 흐름을 잡았을 때 득점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만들지 못했다는 것.
또한 최근 아스톤 빌라는 굉장히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리버풀 원정에서도 기대 이상의 경기 내용을 보여주는 등 폼이 매우 좋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한 점 싸움에서 아스톤 빌라가 노리치 시티보다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 다만 아스톤 빌라에게 2가지 불안요소가 있다. 첫째 팀 내에 코로나 변수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팀 내에 확진자가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경기 준비가 안될 수도 있다. 둘째 아스톤 빌라는 굉장히 높은 위치까지 라인을 끌어 올리고 있고, 활동량과 체력에 초점을 맞추는 성향이 강하다. 이는 곧 빡빡한 일정이 이어질 때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뜻.
위 2가지 불안요소를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아스톤 빌라 승 > +1.0핸무
No 68. 맨체스터 시티 vs 리즈 유나이티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0
포벳 2-1
베팅팁스1x2 4-0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승 1무 1패다.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지만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가 생각보다 많이 나온 배당이다.
William Hill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맨체스터 시티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리즈 쪽 부상 변수가 생각보다 불안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06-7.40-17.5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0월 1일 토트넘 vs NK무라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5-1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유독 경기력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한 점차 박빙 승부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다. 최근 PSG-웨스트햄-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모두 한 점차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맨체스터 시티 승리를 선택했다.
* 1순위로 노려야 할 픽은 -2.5핸패 픽이다. 최근 맨체스터 시티는 결정력 저하가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의 최근 선수단 컨디션과 폼을 고려했을 때 3.5 언더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모험수를 두고자 한다면 -1.0핸무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도 고려는 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1
-2.5핸패 > 3.5언더 > 맨체스터 시티 승 > -1.0핸무
No 72. 제노아 vs 살레르니타나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2-0
베팅팁스1x2 0-0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31승 91무 95패다. 정배 적중률은 41.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1.9%와 거의 비슷하다.
Vcbet에서 코파 이탈리아 기준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3년 5월 27일 AS로마 vs 라치오 경기에서 나왔고 0-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제노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제노아의 부진보다 살레르니타나의 부진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다인 1.96-3.30-3.10 일 때 4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세리에A 기준으로는 모두 홈 팀이 1점차 승리를 기록한 배당이기도 하다.
- 제노아는 그나마 살레르니타나보다 공격 상황에서 득점 기대값이 높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팀의 핵심 선수인 데스트로와 크리시토가 정상적으로 복귀했고, 데스트로는 직전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압박 이후 데스트로에게 연결하는 패턴 플레이와 크리시토와 같이 후방에 배치되는 선수들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에 의한 득점 패턴이 많기 때문. 이로써 엠폴리 원정에서 득점에 성공한 이후로 5경기만에 득점을 기록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반면 살레르니타나는 다시 3경기 연속 무득점 중이다. 최근 7경기 연속 무승 기간 중 6경기에서 무득점 경기를 할 정도로 공격에서의 기대치가 너무 낮다 (물론 일정 난이도가 매우 높기도 했다) 제공권 싸움 외에는 변수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부분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판단했다.
* 다만 제노아는 로벨라의 공백이 생겼을 때 경기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또한 제공권에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살레르니타나의 경기 운영에 고전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활용하거나 아예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좋다. 참고로 제노아는 이번 시즌 홈 정배를 총 2차례 받았고, 1부 리그 팀과의 경기(vs 베네치아)에서는 0-0 무승부를 기록했었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제노아 승
No 99. 헬라스 베로나 vs 엠폴리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3-2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에서 코파 이탈리아 기준으로 5승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엠폴리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헬라스 베로나의 상승 흐름이 꺾인 반면 엠폴리는 나폴리 원정에서도 승리를 거두는 등 폼이 좋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 헬라스 베로나 쪽의 부상 변수와 엠폴리의 원정 강세를 우선으로 고려했다.
헬라스 베로나는 굉장히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팀이기 때문에 최종 수비라인의 안정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문제는 12월 중 팀의 핵심 수비수 2명이 모두 부상 때문에 결장한다는 점이다. 이 문제는 지난 베네치아 원정 경기와 아탈란타와의 홈 경기에서 불안요소로 드러났다. 물론 그 이상의 공격력으로 홈 경기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한계점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엠폴리는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역습에 초점을 맞춘 경기 운영으로 꾸준하게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 이 때문에 홈 성적 대비 원정 경기 성적이 압도적으로 좋다. 게다가 특정 팀에게 연패를 당할 확률이 높지 않다고 본다면 충분히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이 경기에서 1순위 픽은 오버 픽이다. 두 팀 모두 각각 홈&어웨이 경기에서 경기력이 매우 좋은 편이고, 특히 다득점 양상을 곧잘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 게다가 헬라스 베로나 쪽의 부상 변수가 수비 쪽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도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아야 할 근거라고 볼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1-2
오버 > -1.0핸패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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