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리미어리그 내에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도 코로나 변수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고 베팅을 하는 것이 좋다
No 100. 맨체스터 시티 vs 울버햄튼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2-1
비티벳 2-0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4-1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7승 13무 5패다. 정배 적중률은 82.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8.1%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Ladbrokes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3승 2무를 기록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총 2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모두 4점차 이상 승리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맨체스터 시티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맨체스터 시티의 홈 강세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05-7.70-18.50 일 때 1승 1무를 기록했다. 21년에는 한 차례 나왔고 6월 13일 한국 vs 레바논 경기에서 2-1을 기록했다.
- 울버햄튼의 경기당 득점력이 저조하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울버햄튼은 경기당 실점 수준을 꾸준하게 1점 이하로 유지하고는 있다. 라즈 감독은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 가급적 무리하지 않는 경기 운영을 하고 있고, 히메네즈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수비 쪽에 좀 더 집중하기를 바라는 듯한 운용을 하고 있다.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도 이런 전략이 어느 정도 먹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반대급부로 공격에서 기대치가 많이 떨어졌다는 점이 문제다. 히메네즈만 제어하면 나머지 공격수들이 슈팅 찬스조차 만들지 못하고 무기력한 경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맨체스터 시티가 최근 주전급 선수들의 부상 결장 변수가 있고,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홈 경기에서는 실점 수준이 매우 낮은 팀이고 홈 경기에서는 찬스 메이킹 능력이 최고조에 올라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맨체스터 시티의 승리 확률은 높다고 생각한다.
* 최근 맨체스터 시티의 팀 컨디션과 일정 변수 그리고 울버햄튼의 수비 지표를 고려했을 때 생각보다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언오버의 경우 기준점이 3.5점이기 때문에 언더를 보고 활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3. 예상 스코어 2-0
맨체스터 시티 승 > 3.5언더 > -2.5핸패 > -1.0핸승
No 126. 아스날 vs 사우스햄튼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0
포벳 3-0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3-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20승 49무 35패다. 정배 적중률은 58.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6.4%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Ladbrokes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3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스날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아스날의 홈 강세 및 연패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9-3.70-5.10 일 때 4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3연승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7월 25일 내슈빌 vs 신시내티 경기에서 나왔고 3-0을 기록했다.
- 아스날의 홈 강세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물론 일정 때문에 발생한 기록 차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명백한 것이 있다면 아스날은 상대가 거칠게 or 강하게 압박하는 스타일일 경우 많이 흔들린다는 점이다. 반면 상대적으로 압박이 덜하거나 상대가 소극적으로 플레이할 경우라면 아스날의 강점인 빌드업 축구를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 게다가 3선에 자카의 복귀 역시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더구나 사우스햄튼은 팀의 넘버 1, 2 골키퍼가 모두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가운데 핵심 수비수인 베드나렉은 부상 결장, 살리수와 로메우는 징계 결장을 앞두고 있다. 사실상 수비라인에 가중되는 부담이 매우 클 수밖에 없다는 뜻. 이 때문에 아스날 승리를 선택했다.
* 최근 사우스햄튼은 원정 경기에서 굉장히 불안정한 편이다. 멀티 실점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2점차 이상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핸승도 주력으로 노려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뜻.
단 언오버는 50:50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만약 아스날의 홈 경기 득점 기대값이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도 주목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3-1
아스날 승 > -1.0핸승 > 오버
No 129. 첼시 vs 리즈 유나이티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0
포벳 1-0
비티벳 2-0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72승 38무 10패다. 정배 적중률은 78.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5.1%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Ladbrokes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14승 9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첼시는 총 6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3승 3무를 기록했다. 배당을 고려했을 때 첼시 승률이 높은 배당은 아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첼시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리즈의 원정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9-5.30-9.30 일 때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의외의 결과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첼시의 최근 부진 및 경기력 저하보다 리즈의 원정 경기 약점을 좀 더 주목해야 할 경기라고 생각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첼시의 사이클이 하락세라는 점은 가장 큰 변수다. 최근 선수단 컨디션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다는 점이 사이클 하락세의 원인으로 꼽힌다. 투헬 감독의 플랜A를 보면 활동량을 통해 모든 위치에서 수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상대를 압박하는 것이기 때문. 이번 경기에서도 생각보다 접전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고, 특히 경기 후반부에 고전할 수도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단, 리즈가 원정 역배를 받았을 때 득점 기대값이 0에 수렴할 정도로 좋지 않다는 점을 좀 더 우선 순위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탈압박 실패 이후 역습을 허용하는 패턴으로 실점을 허용하는 경우가 원정 경기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그 외에 팀의 핵심인 필립스, 로드리고, 뱀포드, 쿠퍼가 모두 12월 중에 햄스트링 및 아킬레스 문제로 결장한다는 점도 마이너스 요소다.
* 생각보다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첼시의 체력 문제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면 -2.5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일반 승무패보다 높게 잡는 것이 좋다.
또한 첼시는 최근 들어 경기당 실점 확률이 크게 늘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2.5 기준으로 오버를 노리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2-1
-2.5핸패 > 첼시 승 > 오버 > -1.0핸무
No 133. 리버풀 vs 아스톤 빌라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3-0
포벳 3-1
비티벳 3-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4-1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3승 4무 2패다. 정배 적중률은 79.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3.5%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Ladbrokes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12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리버풀은 20년 7월 11일 번리와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리버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리버풀의 현재 폼이 최절정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5-6.00-10.0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8월 22일 PSV아인트호벤 vs 캄뷔르 경기에서 나왔고 4-1을 기록했다.
- 아스톤 빌라의 상승세보다 리버풀의 상승세를 좀 더 우선 순위로 고려해야 할 경기다.
물론 아스톤 빌라가 제라드 감독 선임 이후 4경기 중 3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했다는 점은 충분히 주목할 만하다. 하지만 안필드에서 이전 경기와 같이 풀백을 끌어 올리거나 높은 위치에서 압박을 시도할 경우 크게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리버풀을 상대로 강하게 압박을 시도했던 에버튼과 사우스햄튼이 모두 4실점 경기를 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 최근 아스톤 빌라의 상승세보다는 리버풀의 상승세를 주목했다면 최소 2점차 이상 승부가 날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최대 3점차까지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는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4-1
리버풀 승 > -1.0핸승 > -2.5핸승 > 3.5 오버
No 149. 노리치 시티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1
포벳 0-3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1-3
풋볼베팅팁스 1-4
베티메이트 0-3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1승 9무 17패다. 정배 적중률은 45.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7.4%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생각하는 것이 좋다. 단, 표본이 적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열세)
William Hill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1승 3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맨유는 16년 11월 7일 스완지 시티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3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맨유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맨유가 랑닉 감독으로 바뀐 이후 경기력이 개선됐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 랑닉 감독 체제로 전환한 맨유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경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경기력이 좋아질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경기 내내 상대 플레이를 높은 위치부터 견제하고 압박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통해 주도권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그림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롱 패스 빈도를 이전보다 늘리면서 공격 전개를 다양화했다는 점과 더불어 페르난데스에게 집중되어 있던 공격 전개를 분산시키는 전술 변화 역시 맨유의 득점 기대값을 높이는 쪽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
물론 노리치 시티도 감독 교체 이후 경기 내용은 좋아졌지만 결정력이 형편없다는 점,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측면 수비가 너무 약하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힘겨운 승부가 예상되는 경기다.
* 랑닉 감독 체제에서는 다득점 양상을 기대하기 보다는 저득점-저실점 양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언더 픽으로 모험수를 두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0-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 > 언더 > +1.0핸패
No 258. 번리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0-1
포벳 1-2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2-2
풋볼베팅팁스 1-3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3승 24무 35패다. 정배 적중률은 42.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4.4%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한다. 단, 표 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열세)
Ladbrokes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9월 18일 번리 vs 아스날 경기에서 0-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웨스트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지난 시즌 기록과 웨스트햄의 이번 시즌 성적이 적극 반영된 듯하다 (정배 우세)
- 웨스트햄은 원정 경기에서 좀 안정적이고 한 방에 강점을 보인다는 점을 주목했다.
기본적인 팀 컬러가 선수비 후역습인 팀이다. 상대가 번리 같이 최초 압박 위치를 높게 설정하는 팀과 경기를 할 때 변수 창출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다. 최근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도 2선의 보웬, 최전방의 안토니오를 활용한 한 방으로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게다가 현재 번리의 중원 라인이 웨스트햄의 수첵-라이스 라인을 상대로 찬스를 창출할 만한 역량이 전혀 없다는 점, 제공권의 강점을 살리는 것도 쉽지 않다는 점, 번리는 이번 시즌 홈 8경기 중 역배를 받았을 때 2무 3패를 기록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웨스트햄의 우세를 기대해볼 수 있는 경기다.
* 다만 한 가지 변수가 있다면 웨스트햄은 존슨, 주마, 프레드릭스가 모두 12월 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심지어 크레스웰도 이번 경기 출전이 힘든 상황. 그만큼 실점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웨스트햄 승 > +1.0핸무
No 261. 레스터 시티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0-0
포벳 2-1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3-0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Cora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5승 17무 11패다. 정배 적중률은 66.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2.6%보다는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Coral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3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뉴캐슬은 13년 11월 10일 토트넘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기록했다. 의외의 결과를 생각하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레스터 시티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레스터 시티 쪽에 코로나 변수가 발생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6-3.80-4.3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5월 23일 LA FC vs 콜로라도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1을 기록했다
- 레스터 시티의 팀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레스터 시티는 이탈리아 원정 경기에서 주전급을 모두 투입했다는 점이 마이너스 요소다. 게다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7명이나 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로테이션을 돌릴 수도 없는 상태다 (이로써 결장 예정 선수는 총 9명)
가뜩이나 경기마다 간격 조절에 실패하면서 빌드업에 약점을 보이고 있다는 점, 탈압박에 약점이 생기면서 수비라인에 가중되는 부담이 크게 늘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홈 경기에서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더구나 뉴캐슬은 직전 경기에서 드디어 시즌 첫 승에 성공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주전급 선수들이 부상에서 대부분 복귀를 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이변을 만들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 이 경기에서 1순위로 고려되어야 할 픽은 -1.0핸패 픽이다. 현재 레스터 시티의 팀 컨디션을 고려했을 때 경기력이 개선되고 있으며 원정 경기에서는 실점 억제력이 비교적 안정적인 뉴캐슬을 상대로 승리하기는 힘들어 보이기 때문.
만약 무승부가 너무 부담된다면 뉴캐슬의 원정 경기 플랜A와 기록(원정 7경기 중 5경기 언더)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으로 모험수를 두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언더 > 무승부
No 292. 크리스탈 팰리스 vs 에버튼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1-1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0승 26무 20패다. 정배 적중률은 39.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1.3%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고려해야 할 경기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열세)
Ladbrokes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6년 8월 21일 선더랜드 vs 미들즈브러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2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에버튼에게는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6-3.05-3.10 일 때 1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9월 18일 노리치 시티 vs 왓포드 경기에서 나왔고 1-3을 기록했다
- 크리스탈 팰리스의 상승세가 완전히 꺾였다는 점, 에버튼과의 상대전적을 무시할 수는 없다는 점을 주목했다.
비에이라 감독은 플랜B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풀백들을 전진시키는 전술로는 한계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이 최근 3연패 과정 중에 잘 드러났다. 오히려 상대가 강하게 압박할 때 공격 서드에서 볼 전개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점, 경기가 안 풀릴 때 자하, 갤러거 등의 개인 전술에 의존하는 양상이 강하다는 점 등이 최근 무승 흐름의 가장 큰 이유다.
게다가 에버튼은 아스날과의 경기에서도 잘 드러났듯이 굉장히 거칠게 플레이하면서 역습을 노리는 전술로 반등에 성공했다. 또한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 경기에서도 꾸준히 강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충분히 패하지 않는 경기를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이번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는 홈 정배를 받은 4경기에서 1승 2무 1패로 부진했다. 에버튼의 반등 요소 등과 함께 고려했을 때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생각보다 높게 잡아도 좋다는 뜻이다.
언오버의 경우는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어떻게든 승부가 갈리는 쪽으로 생각을 했다면 무승부 픽보다는 오버 픽으로 모험수를 두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2-2
무승부 > -1.0핸패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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