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 뉴캐슬 제츠 vs 웰링턴 피닉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2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Cora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2승 49무 90패다. 정배 적중률은 49.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1%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Coral에서 호주리그 기준으로 3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뉴캐슬 제츠는 총 2차계 같은 배당을 받았고 1무 1패를 기록했다. 한편 웰링턴 피닉스는 1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패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웰링턴 피닉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이 때문에 정배를 받은 팀이 뉴캐슬 제츠로 바뀐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웰링턴 피닉스가 12월 7일에 컵 대회 경기를 가졌다는 점이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3-3.30-2.60 일 때 1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뉴캐슬 제츠의 불안한 수비 문제가 결국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
지난 시즌의 실패 때문에 수비라인에 대대적인 개혁을 시도한 뉴캐슬 제츠 입장에서는 시간이 다소 필요해 보인다. 이번 시즌 4경기에서 모두 2실점 경기를 할 정도로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기 때문. 위험 지역에서 상대에게 너무 많은 공격 기회를 헌납하고 있다는 점, 무게 중심 자체가 높은 팀 컬러 때문에 뒷공간을 공략당하는 수비 상황이 너무 많다는 점 등이 문제다.
더구나 지난 시즌 웰링턴 피닉스와의 홈 경기에서 정배를 받았지만 0-2로 패하는 등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초반 출발이 나쁘지 않은 웰링턴 피닉스에게 고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단, 웰링턴 피닉스 역시 주중에 컵 대회 일정을 소화하는 바람에 선수단 체력이나 컨디션 변수가 있다는 점, 아직 새롭게 구성한 공격진의 조합이 100%는 아니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이기는 축구를 기대하는 것은 힘들다고 판단했다.
* 해외처럼 배당이 책정된다면 -1.0핸패 픽이 주력픽으로 활용되는 것이 가장 좋을 경기다. 또한 시즌 초반 뉴캐슬 제츠의 강한 공격성이 눈에 띄거나 어떻게든 승부가 날 가능성을 고민했다면 오버 픽을 활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2
-1.0핸패 > 오버 > 무승부
No 16. 튀니지(N) vs 오만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25승 58무 33패다. 정배 적중률은 57.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9.1%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한다 (정배 근소 열세)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튀니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이번 대회 기간 중 튀니지가 좀 더 안정적인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 이번 대회 기간 중 튀니지는 퇴장 변수가 발생한 시리아와의 경기를 제외하면 경기 내용 & 경기 지표 & 결과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2선에 배치된 알 아라비-메브리는 아시아 레벨의 팀과 맞대결을 할 때 레벨 차이가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게다가 팀적으로도 시종일관 주도권 싸움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 전환 속도 싸움에서의 강점 때문에 상대가 라인을 전혀 끌어 올리지 못한다는 점 등도 주목할 요소.
물론 오만은 선수비 후역습에 능한 팀이고 바레인과의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순간적인 역습이나 공격 전환 상황에서 폭발력을 보여줄 수도 있는 팀이다. 하지만 역배를 받은 경기를 보면 상대에게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는 등 고전하는 흐름을 보여준 바 있다. 튀니지와의 경기에서는 좀 더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 좋다.
* 단기전 양상을 띄기 때문에 생각보다 격차가 크게 벌어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튀니지 기준으로는 지난 UAE 때와 거의 비슷한 양상/ 오만 기준으로는 지난 카타르와의 경기와 거의 비슷한 양상을 기대해볼 수 있다.
만약 단기전 변수를 조금이라도 고민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2. 예상 스코어 2-0
튀니지 승 > 언더 > -1.0핸승
No 19. 카타르 vs UAE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09승 105무 44패다. 정배 적중률은 58.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8.6%와 거의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근소 우세)
Ladbrokes에서 아랍 컵 기준으로 역배를 받은 팀이 1승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2월 7일 시리아 vs 모리타니 경기에서 나왔고 1-2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카타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카타르의 홈 이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7-3.65-5.5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8월 7일 울산 vs 강원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1을 기록했다.
- 카타르가 홈 경기 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이번 대회 기간 중 다른 아시아 팀과의 경쟁력 차이를 보였다는 점을 주목했다.
유럽 팀들과 할 때보다 공-수 모든 부분에서 안정적인 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위험 지역에서 볼을 소유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득점 확률이 더 높아졌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지난 이라크와의 경기에서는 사실상 일방적인 흐름을 만들어 냈던 80분 이후부터 3득점을 기록하는 폭발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UAE가 이번 대회 기간 중 공격 관련 부분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카타르의 승리 확률이 높은 경기라고 생각한다.
* 다만 카타르는 상대가 내려앉아서 수비에 집중할 때 득점력이 좋은 팀은 아니다. 역습 전술 대비 지공 전술에서 강점을 가진 팀은 아니기 때문. 저득점 양상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베팅 전략도 고려해볼 만하다.
2.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카타르 승 > -1.0핸무
No 22. 빌렘ll vs 캄뷔르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0-2
포벳 1-2
비티벳 2-2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2-2
베팅팁스투데이 4-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승 3무 3패다. 정배 적중률은 40%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8.1%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우세)
Ladbrokes에서 에레디비지에 기준으로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1월 1일 발베이크 vs 캄뷔르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빌렘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빌렘이 6연패 중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 빌렘이 현 시점에서 정배를 받을 만한 팀인지 의심을 해봐야 하는 상황이다.
최근 6연패를 기록하는 동안 그들이 기록한 득점은 단 2점에 불과하다. 부상 변수 등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지만 공격 루트가 지나치게 왼쪽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과 롱 볼 중심, 특히 크로스에 의한 공격 패턴밖에 없다는 점이 더 큰 문제다.
반면 캄뷔르는 10월을 기점으로 원정 3경기 연속 역배를 받았지만 강력한 후반 뒷심을 바탕으로 모두 승리를 거둘 정도로 공격에서의 기대치가 높다. 특히 역습에 강점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 미드필더들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 덕분에 실점 수준 대비 득점 수준이 높고 득점 루트가 다양하다는 점 등은 주목할 요소다. 이 때문에 역배를 선택했다.
* 만약 빌렘의 최근 연패 흐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 자체를 주목했다면 -1.0핸패 픽으로 절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또한 언오버의 경우는 최근 빌렘보다 캄뷔르에 초점을 맞춰서 생각하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 거의 매 경기 난타전 양상이 나오고 있기 때문.
3. 예상 스코어 1-2
-1.0핸패 > 캄뷔르 승 > 오버
No 25. FC쾰른 vs 아우크스부르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2-1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3-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9승 22무 12패다. 정배 적중률은 53.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8%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은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우세)
12bet에서 분데스리가 기준으로 1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쾰른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아우크스부르크의 원정 부진, 쾰른의 홈 강세를 모두 고려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9-3.70-4.20 일 때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9월 16일 LA갤럭시 vs 휴스턴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1을 기록했다.
- 단순하게 쾰른의 홈 강세와 아우크스부르크의 원정 약세를 모두 주목했다
쾰른은 홈 경기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슈팅까지 이어지는 플레이를 만드는 팀이다. 홈 경기 기준으로는 리그 내에서 세번째로 경기당 슈팅 시도 횟수가 많다. 덕분에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 득점도 리그에서 5위 수준. 게다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시종일관 압박하는 팀이기 때문에 아우크스부르크와 같이 점유율에 약한 팀을 상대로는 비교적 높은 득점 기대값을 보여주고 있다 (8월 28일 보훔, 10월 2일 그루터퓌르트 경기가 대표적)
더구나 아우크스부르크는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 특히 약한 팀이고, 선취점을 허용하거나 리드를 허용했을 때 시종일관 끌려간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쾰른의 우세를 예상해볼 수 있는 경기다.
* 다만 쾰른은 유독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는 굉장히 약했다는 점이 변수다. 최근 10경기 기준으로 1승 5무 4패, 이 기간 홈 경기에서는 3무 2패다. 특히 아우크스부르크 특유의 수비적인 운영에 고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 외에도 11월 중 최고의 폼을 보여준 우트가 감기 증세 때문에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점도 불안요소.
위 변수들을 모두 고려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활용하거나 예측 결과는 무시하고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즉, 이 경기는 사실상 2-1 or 1-1 중 하나를 고르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뜻.
3. 예상 스코어 2-1
쾰른 승 > -1.0핸무(with 무승부) > 오버
No 28. 제노아 vs 삼프도리아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1
포벳 0-2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6승 28무 35패다. 정배 적중률은 35.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3%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반드시 고려하는 것이 좋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정배 열세)
Ladbrokes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제노아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제노아가 최근 부진하다는 점, 홈 경기에서 삼프도리아에게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95-3.10-2.11 일 때 1승 2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모두 정배를 받은 팀이 1점차 승리를 기록한 배당이기도 하다.
- 제노아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과 삼프도리아에게는 약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득점 경기를 할 정도로 최근 공격에서의 기대치가 크게 하락했다. 팀의 득점 1,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데스트로, 크리시토가 여전히 부상 때문에 나서지 못한다는 점과 더불어 홈 경기에서도 공격적으로 나서지 못할 정도로 경기 주도권 싸움에도 약점이 뚜렷하다. 심지어 경기 주도권 싸움의 핵심인 로벨라도 이 경기에서 결장한다.
그 외에 삼프도리아와의 맞대결에서 의외로 고전하고 있고, 특히 홈 경기에서도 한 점 싸움에 약점이 뚜렷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삼프도리아가 충분히 우세한 경기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다만 삼프도리아 역시 경기마다 득점 기복 때문에 고전하는 성향이 매우 강한 편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를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활용하거나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무(with 무승부) > 언더 > 삼프도리아 승
No 31. 브렌트포드 vs 왓포드FC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0
포벳 2-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1-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9승 29무 35패다. 정배 적중률은 55.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8.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12bet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5월 20일 에버튼 vs 울버햄튼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브렌트포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브렌트포드의 주축 선수들의 결장 소식과 최근 부진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 브렌트포드에도 결장 변수가 크게 늘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브렌트포드는 선수단 뎁스가 결코 좋은 팀이 아니다. 베스트11이 결장할 경우 그만큼 경기력 저하는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 경기를 앞두고 팀 공격의 핵심인 토니가 코로나 이슈로 결장이 확정됐다. 게다가 팀 공격의 또다른 핵심인 카노스는 징계 때문에 나서지 못한다. 아무리 경기 주도권 싸움에 강점을 가진 팀이라고 하지만 공격의 방점을 찍어줄 선수와 공격을 풀어줄 선수의 부재는 결국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왓포드 역시 부상 때문에 100%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르, 에테보, 은쿨루, 마시나 등의 선수들이 결장한다는 점은 불안요소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만약 두 팀 모두 주력 공격수들의 결장한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34. 마요르카 vs 셀타 비고 - 승 [수정]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2
포벳 2-2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3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8승 107무 114패다. 정배 적중률은 38.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5%보다 높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한다 (정배 근소 우세)
bet365에서 라리가 기준으로 2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홈 팀에게는 긍정적인 배당이라고 볼 수 없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마요르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이 때문에 정배를 받은 팀이 마요르카로 바뀐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마요르카가 셀타비고와의 맞대결에서 강했다는 점과 마요르카가 무패 흐름을 비교적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8-2.95-2.65 일 때 2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1승 1무를 기록했다.
- 셀타 비고는 공격의 핵심이자 팀의 핵심인 아스파스가 결장할 때 경기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과 마요르카의 한 방 능력을 주목했다.
마요르카는 상대 팀의 수준과 상관없이 압박-탈압박을 능동적으로 해내고 있다는 점, 세트피스 등을 활용해서 한 방을 노리는 능력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는 점 등은 주목할 요소다. 그들이 정배를 받은 이유라고 생각한다. 최소 패하지 않을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뜻. 게다가 셀타 비고의 심장이자 핵심인 아스파스가 나서지 못한다는 점도 마요르카에게는 긍정적인 요소다(정배로 바뀐 결정적인 이유일 수 있다)
* 다만 이번 시즌 셀타 비고는 원정 경기에서 성적이 더 좋은 대표적인 팀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노리는 베팅을 하거나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마요르카 승 > -1.0핸무(with 무승부)
No 37. FC낭트 vs RC랑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1
포벳 1-2
비티벳 2-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8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7승 36무 37패다. 정배 적중률은 39.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8.6%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는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우세)
18bet에서 리그1 기준으로 3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낭트는 20년 12월 20일 앙제와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랑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이 때문에 정배를 받은 팀이 랑스로 바뀌었다. 해외 베터들은 랑스의 현재 팀 순위가 리그 최상위권이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55-3.20-2.32 일 때 1승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3연승 중인 배당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에는 9월 13일 보훔 vs 헤르타 베를린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3을 기록했다.
- 랑스는 정배를 받았지만 이번 경기를 앞두고 팀의 핵심 선수들이 동시에 이탈한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하필 팀 경기 운영의 핵심인 두쿠레가 징계 때문에 나서지 못하는 가운데 공격 전개의 핵심인 클라우스와 카쿠타가 각각 징계와 부상 때문에 함께 결장한다. 사실상 전력의 반이 이탈한 것으로 봐도 좋을 정도로 결장 변수가 크다.
게다가 원정 경기에서는 수비 대문에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팀이라는 점, 낭트와 같이 수동적인 팀 색깔을 가진 팀에게는 고전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승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
* 만약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랑스의 공격 기대값이 크게 하락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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