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34. 유벤투스 vs 말뫼FF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1-0
비티벳 3-0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4-1
베팅팁스1x2 3-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91승 13무 9패다. 정배 적중률은 80.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9.1%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Vcbet에서 챔피언스리그 기준으로 5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유벤투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동기부여 차이를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09-6.50-15.50 일 때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9년 10월 16일 이스라엘 vs 라트비아 경기에서 나왔고 3-1을 기록했다.
- 동기부여 차이가 있다는 점과 말뫼의 유럽 대항전 약세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물론 말뫼도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제니트의 결과에 따라 승점 4점 동률을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제니트와의 골득실 차이가 12점 차이다. 즉, 유벤투스를 상대로 대승을 기록해야 한다는 것. 그만큼 가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동기부여 측면에서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반면 유벤투스는 첼시와 조 1위 경쟁 중이기 때문에 이 경기에서 무조건 승점 3점을 노리는 축구를 할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말뫼는 자국리그에서와 달리 챔스에서는 점유율 싸움에서의 강점과 팀 압박의 강점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는 점, 원정 경기에서는 일방적으로 수세에 몰리는 경기를 했고, 상대에게 너무 많은 공격을 허용하면서 대량 실점을 허용했다는 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
그 외에 유벤투스와의 첫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수비적으로 임한 경기에서도 상대의 측면 공격을 전혀 견제하지 못하면서 무너졌다는 점도 말뫼의 기대치를 낮추는 요인이다.
* 두 팀의 첫 맞대결 때와 거의 비슷한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핸디/ 언오버 기준점 자체가 높다는 점이 불안요소가 될 수도 있다. 만약 모험수를 두고자 한다면 -2.0핸승까지는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언오버의 경우는 사실상 50:50이다. 이번 시즌 말뫼가 원정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만 놓고 본다면 유벤투스 단독 득점이라도 4점 이상을 기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즉, 언더 배당이 너무 낮게 책정되어 있다는 뜻.
3. 예상 스코어 3-0
유벤투스 승 > -2.0핸승 > 3.5언더 > -3.5핸패
No 138. 제니트 vs 첼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1-2
포벳 0-1
비티벳 0-2
풋볼프레딕션 0-2
풋볼베팅팁스 1-5
베팅팁스1x2 1-4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승 2무 12패다. 정배 적중률은 7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7.1%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서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우세)
12bet에서 챔피언스리그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0년 12월 9일 제니트 vs 도르트문트 경기에서 나왔고 1-2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첼시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첼시가 조 1위를 노려야 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5.70-3.95-1.41 일 때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18년 12월 3일 키에보 vs 라치오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1을 기록했다.
- 베팅을 하기에 앞서서 첼시의 불안요소 2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첫째 첼시는 부상자 및 컨디션 저하 변수가 생각보다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는 점이다. 코바치치, 캉테, 하베르츠, 칠웰, 찰로바에 이어 조르지뉴, 알론소도 경기 출전이 힘들 수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투헬 체제에서 루카쿠가 부진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하베르츠의 부상 결장은 생각보다 타격이 될 수 있다. 둘째 하필 경기 일정이 빡빡하게 늘어선 가운데 원정 3연전의 마지막 경기가 러시아에서 치러진다는 점이다. 회복 시간 자체가 많지 않고, 경기 준비에도 상당 부분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위 불안요소에도 불구하고 첼시 승리를 선택한 이유는 2가지다. 첫째 첼시는 투헬 체제에서 팀의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이 됐고, 로테이션을 돌리더라도 경기 지표에 큰 차이가 발생하지는 않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득점 루트의 다양화는 주목할 요소. 둘째 제니트와는 달리 첼시는 동기부여를 가진 채 경기를 한다는 점이다. 제니트는 사실상 3위를 확정 지었지만 첼시는 조 1위를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첼시 승리를 선택했다.
* 하지만 앞선 불안요소 2가지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동시에 노리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언오버의 경우는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한다. 첼시가 이전 경기들보다 좀 더 소극적으로 플레이 한다고 판단했다면 언더, 최근 하락세 및 부상 변수로 인한 경기력 저하를 주목했다면 예측 결과와 달리 오버 픽을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무(with 무승부) > 언더 > 첼시 승
No 141. 벤피카 vs 디나모 키예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2-1
포벳 2-0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3-0
풋볼베팅팁스 3-0
베팅팁스1x2 1-0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01승 16무 7패다. 정배 적중률은 81.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1.9%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Ladbrokes에서 챔피언스리그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4년 11월 26일 스포르팅 리스본 vs 마리보르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3-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벤피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벤피카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경기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 동기부여 차이가 기본적으로 크다는 점과 벤피카의 홈 강세를 주목했다.
디나모 키예프는 유로파리그 진출까지도 실패했다. 하지만 벤피카는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16강 진출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즉, 디나모 키예프보다 좀 더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하면서 승점 3점을 노리는 축구를 할 수 있다는 뜻.
더구나 홈 경기에서는 공격적인 부분에서 기대값이 높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본격 활용하고 있는 3-4-2-1 포메이션에서 2선에 배치되는 라파-에벨톤 라인이 좀 더 높은 효율을 내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시즌 원정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 저득점에 묶이고 있는 디나모 키예프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될 수 있는 요소다.
* 다만 벤피카는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점이 변수다. 덕분에 홈 경기에서도 실점 수준이 높은 편이다. 최종 수비라인의 기동력 문제 등도 변수가 될 수 있다. 오버 픽의 우선 순위도 높게 잡을 만한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3-1
벤피카 승 > 오버 > -1.0핸승 > -2.5핸패
No 145. 바이에른 뮌헨 vs FC바르셀로나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2-1
포벳 3-1
비티벳 3-0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1-0
베팅팁스1x2 2-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8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승 2무 1패다.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지만 배당 대비 적중 기대값이 높다고는 볼 수 없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뮌헨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바르셀로나의 최근 부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정배 우세)
- 바르셀로나가 원정 경기에서 굉장히 부진하다는 점, 새로운 감독 체제로 바뀐 이후에도 경기력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9월부터 원정 경기에서는 2승 2무 3패로 부진하다. 차비 감독 부임 이후 패스 횟수나, 볼 점유 비율 등은 근소하게 상승했지만 공격 횟수 대비 슈팅으로 이어지는 플레이 비율, 상대에게 공격을 허용하는 횟수 및 공격 허용 지표는 개선되지 않았다. 특히 최전방 데파이가 고립되는 문제가 차비 감독 체제에서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공격 서드에서의 볼 점유와 분배가 안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구나 바이에른 뮌헨과 같이 팀 압박에 강점을 가진 팀에게는 문제가 더욱 부각될 수 있다는 점, 애초에 뮌헨에게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뮌헨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변수가 있다면 뮌헨이 모든 포지션에 걸쳐서 로테이션을 돌릴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미 다음 라운드 진출을 1위로 확정했기 때문. 만약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3.5 언더 픽을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3-0
뮌헨 승 > -1.0핸승 > 3.5언더
No 14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영 보이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1
포벳 3-0
비티벳 3-0
풋볼프레딕션 3-2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6승 7무 1패다. 정배 적중률은 76.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에상인 67.1%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우세)
Ladbrokes에서 챔피언스리그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9년 10월 2일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3-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영보이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영보이스가 맨유보다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2가지 변수가 있다. 첫째 맨유는 이미 조 1위까지 확정을 지은 상태라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이 경기에서는 모든 포지션에 걸쳐서 로테이션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둘째 아직 랑닉 체제에서 바뀌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점이다.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분명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세부적인 역할 조정 등이 안 되면서 공격력이 후반에 반감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 영 보이스는 경기마다 기복이 매우 심하고, 특히 원정 경기에서는 저득점에 묶이면서 무승 흐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5경기 연속 무승, 1무 4패)이 문제다. 랑닉 감독 체제에서 경기력이 안정화되고 실점 수준도 낮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같은 양상이 반복될 수 있는 경기라고 판단해서 맨유 승리를 선택했다.
* 랑닉 감독 체제의 맨유 특성을 주목했다면 초반에는 저득점-저실점에 초점을 맞춘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아 보인다. 더구나 맨유는 비주전급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면 -2.5핸디의 경우는 영 보이스 우세를 보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3. 예상 스코어 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 > 3.5언더 > -1.0핸승 > -2.5핸패
No 152. 아탈란타 vs 비야레알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2-1
포벳 2-1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2-0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6승 14무 13패다. 정배 적중률은 49.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1.8%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하는 것이 좋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열세)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탈란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비야레알의 최근 부진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 비야레알의 최근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 반면 아탈란타는 공격력을 기반으로 좋은 폼을 유지 중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비야레알은 11월 A매치 이후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로 부진하다. 물론 일정 난이도가 높기도 했지만 시즌 초반부터 줄곧 문제로 꼽히는 낮은 득점 효율이 발목을 잡았다. 매 경기 선취점을 허용하면서 끌려가는 흐름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 원정 경기에서는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수비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등이 모두 불안요소.
그에 비해 아탈란타는 비야레알과 같은 시기 4승 1무로 상승세다. 나폴리와의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공격적인 압박으로 최초 반격 위치를 계속 높은 위치에서 가져간다는 점, 무게 중심이 높은 팀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등은 긍정적인 요소다. 특히 최근 자파타의 폼이 최고조에 올라있는 가운데 말리노브스키를 공격 상황에서 중용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높은 득점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 다만 2가지 불안요소가 있다. 첫째 아탈란타는 이번 시즌 유독 홈 경기에서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이다. 상대가 수동적으로 바뀔 때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 더구나 비야레알은 무승부만 기록해도 16강 진출에 성공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의외의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 둘째 비야레알은 공격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모레노와 단주마가 모두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위 2가지 요소가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을 최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베팅할 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아탈란타 승 > -1.0핸무
No 155. 잘츠부르크 vs 세비야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0-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3
베팅팁스1x2 2-0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6승 28무 35패다. 정배 적중률은 35.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3%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하는 것이 좋다. 단, 표본이 많지는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서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열세)
Ladbrokes에서 챔피언스리그 기준으로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0년 9월 17일 미트윌란 vs 영 보이스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3-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잘츠부르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세비야가 원정 경기에서 다소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 잘츠부르크는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하다는 점, 세비야는 이기는 축구에 약점이 뚜렷하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세비야는 이 경기에서 무조건 승점 3점을 획득해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문제는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득점력이 너무 떨어진다는 것. 지난 시즌만큼 풀백들의 공격 상황에서 찬스를 만들어 주는 비율이 낮아졌다는 점(아쿠냐의 부상 공백도 이유가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역습 상황을 제외하면 유효한 슈팅이 잘 나오지 않고 있다.
그 외에도 잘츠부르크는 릴, 볼프스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있고, 세비야 못지 않게 역습과 빠른 전환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홈 팀이 최소 패하지 않는 경기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잘츠부르크의 홈 강세와 세비야의 원정 약세를 주목했다면 +1.0핸승 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승 > 무승부 > 언더
No 158. 볼프스부르크 vs 릴OSC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1-1
비티벳 2-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1-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3승 24무 14패다. 정배 적중률은 53.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8.9%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우세)
Vcbet에서 챔피언스리그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9년 7월 18일 클루지 vs 아스타나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3-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볼프스부르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볼프스부르크가 연패에 빠졌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2-3.30-2.95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21년에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 볼프스부르크는 감독 교체 이후 다시 부진에 빠졌다는 점, 릴은 무승부만 거둬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볼프스부르크보다 훨씬 여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
볼프스부르크는 중원을 두텁게 하면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양 날의 검처럼 작용했다. 무게 중심이 높고, 뒷공간을 노출하는 빈도가 이전보다 증가하면서 실점 수준도 함께 증가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릴과 같이 기본적으로 역습에 강점을 가진 팀에게는 고전할 수 있다.
게다가 볼프스부르크는 최근 하락세가 이어지는 동안 전반 시간대에 모두 실점했고, 끌려가는 양상이 나올수록 더 불안한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참고로 릴은 리그1 기준으로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 성적 리그 1위 팀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만약 역배로 베팅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또는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을 무시할 수 없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보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1-2
오버 > -1.0핸패 > 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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