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87. AS생테티엔 vs 스타드 렌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2
포벳 1-2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승 2무 5패다.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지만 정배 강세 배당이라고 볼 수도 있다.
bet365에서 리그1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7년 12월 21일 툴루즈 vs 리옹 경기에서 나왔고 1-2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렌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렌이 원정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3.85-3.50-1.66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렌의 최근 상승 흐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릴 정도의 역습이나 반격 능력을 갖춘 팀과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실점을 웬만하면 1점 이하로 유지할 정도로 실점 억제력이 좋다.
또한 홈&어웨이 상관없이 하프라인 부근부터 상대를 압박하고 빠르게 전환하는 능력이 좋기 때문에 원정 경기에서도 기본적으로 득점 기대값이 2점에 육박하는 플레이를 하고 있다. 홈 경기에서 비교적 공격적인 공-수 전환을 통해 변수를 만들어 내는 생테티엔을 상대로도 충분히 변수를 만들 수 있을 전망.
* 다만 생테티엔은 홈 경기에서 약한 전반전 경쟁력 대비 강한 후반전 경쟁력을 유지 중이다. 즉, 충분히 만회하는 득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팀이라는 것. 이는 곧 두 팀 모두 득점을 기록할 확률이 높다는 뜻이고, 다득점 양상을 기대해볼 수 있는 경기다. 오버 픽의 우선 순위도 높게 잡을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2
렌 승 > 오버 > +1.0핸무
No 315. FC로리앙 vs FC낭트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1
포벳 0-2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8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8승 14무 20패다. 정배 적중률은 38.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5.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배당이다 (정배 우세)
18bet에서 리그1 기준으로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0월 17일 클레르몽 vs 릴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최근 로리앙 못지 않게 낭트 역시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근소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0-3.05-2.22 일 때 2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정배를 받은 팀이 2연승 중인 배당이다.
- 로리앙이 최근 굉장히 부진하다는 점, 낭트는 원정 경기에서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최근 로리앙은 일정 난이도를 떠나서 득점력이 크게 하락했고, 팀의 강점이었던 실점 억제력이 함께 흔들리면서 5연패 중이다. 특히 경기마다 위험 지역에서 무리한 수비가 많기 때문에 세트피스 or PK를 허용하면서 선취점을 허용하는 빈도가 크게 늘었다. 팀의 공격력을 고려했을 때 선취점을 허용한 시점부터는 승률이 크게 하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
다만 낭트는 원정 경기에서 선취점을 넣는 비율이 높지 않다는 점, 세트피스 처리 비율 및 위험 지역에서 피파울 횟수는 리그 중하위권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로리앙 역시 어느 정도 해볼 만한 승부라고 판단했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도전은 해볼 만하지만 가급적 언더 픽에 초점을 맞춘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승부가 갈리더라도 한 점차 이내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도 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with +1.0핸무) > +1.0핸승
No 318. AS모나코 vs FC메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0
포벳 2-0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05승 28무 20패다. 정배 적중률은 68.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9.1%와 거의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근소 우세)
Ladbrokes에서 리그1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S모나코 승리 배당만 변화가 없었고 나머지 배당은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모나코의 홈 강세를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4-4.50-8.3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모나코는 최근 기복과 별개로 홈 경기에서는 득점력이 매우 좋다는 점과 메스에게는 강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모나코는 홈 경기에서 득점 수준을 꾸준히 2점에 육박할 정도로 유지하고 있다. 물론 높은 위치까지 라인을 올리는 압박 운영과 역습에 의존하는 공격 전술의 한계점이 11월 중 변수로 작용하고 있지만 현재 메스의 원정 경기력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측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나코의 전술적인 움직임이 각각의 득-실점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전망.
그 외에도 메스와의 맞대결에서도 꾸준히 강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다. 10경기 기준 7승 1무 2패, 홈 경기 기준으로는 4승 2패(모나코가 패한 2경기는 모두 컵 대회)로 우위에 있다. 특히 모나코의 강점인 압박과 빠른 전환 능력으로 대승을 거두는 빈도가 높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이번 경기에서도 같은 양상이 반복될 수 있다.
* 두 팀의 상대성을 고려했을 때 오버 픽 역시 활용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 또한 모나코의 홈 경기력이 좋다는 점 자체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1.0핸승까지도 노려볼 만한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3-1
AS모나코 승 > 오버 > -1.0핸승
No 321. 몽펠리에 vs 클레르몽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0
포벳 2-0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3-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6승 31무 30패다. 정배 적중률은 47.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Ladbrokes에서 리그1 기준으로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몽펠리에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최근 기록만 놓고 봤을 때 의외의 변화라고 볼 수 있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8-3.45-3.05 일 때 3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클레르몽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클레르몽은 5연패를 끊어내는 것까지는 성공했다. 하지만 여전히 수비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 랑스와의 홈 경기에서 드러났다. 특히 상대가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플레이를 할 때 대처가 전혀 안되고 있다. 사바니에가 중심이 되는 몽펠리에의 2선 자원 창조성과 제르망 or 와히의 침투 능력을 고려했을 때 클레르몽의 수비 불안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전망. 이는 곧 다득점 싸움에서 몽펠리에가 클레르몽에게 앞설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 최근 두 팀의 기록, 특히 득-실 기록을 비교했을 때 최소 2점차 이상 승부를 기대해볼 수 있다. -1.0핸승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설정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다만 언오버는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사실상 몽펠리에 단독 득점 가능성이 높기 때문.
3. 예상 스코어 2-0
몽펠리에 승 > -1.0핸승 > 언더
No 324. 스타드 랭스 vs 앙제SCO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1
포벳 1-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0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3승 11무 19패다. 정배 적중률은 30.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9.4%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반드시 고려하는 것이 좋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열세)
Ladbrokes에서 리그1 기준으로는 5승 1무 7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랭스는 21년 9월 19일 로리앙과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0-0을 기록했다. 한편 앙제는 21년 2월 7일 니스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0-3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앙제가 원정 경기에서 지지 않는 팀이라는 점, 랭스는 홈 경기에서 앙제에게 3시즌 연속 승리가 없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8-2.85-2.95 일 때 3승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총 3차례 나온 배당이고 역배를 받은 팀이 3승을 기록했다.
- 앙제는 원정 경기에서 지지 않는 경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랭스는 홈 경기에서 앙제에게 강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랭스는 11월을 기점으로 다시 실점 수준을 1점 이하로 꾸준하게 유지하면서 패하지 않고 있다. 라인을 낮게 형성한 뒤 가급적 롱 볼로 처리하는 경기 플랜이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최후방 수비수인 압델하미드와 3선의 마투시와가 후방에서 볼을 전개하면서 상대를 끌어 내고 한 방을 노리는 전술로 상대 공격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다만 수비 대비 공격에서의 기대치가 높은 팀은 아니다. 리옹과 같이 라인을 극단적으로 끌어 올리는 팀과 맞대결을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찬스 메이킹에 강점을 가진 팀은 아니다. 더구나 앙제는 원정 경기에서 상대 플레이에 대응하는 경기 운영을 위주로 하는 팀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승부를 가리기는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
* 이 경기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는 생각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만약 무승부가 부담된다면 언더 픽이 최선이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337. OGC니스 vs 스트라스부르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2
포벳 1-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78승 265무 211패다. 정배 적중률은 54.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2%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bet365에서 리그1 기준으로 5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니스는 20년 12월 24일 로리앙과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2를 기록했다. 한편 스트라스부르는 21년 3월 1일 릴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1을 기록했다. 의외의 결과를 반드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변화가 없었고 나머지 배당은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니스가 최근 다소 부진에 빠졌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근소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6-3.40-3.95 일 때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니스의 폼이 하락세라는 점과 스트라스부르는 원정 경기에서 지지 않는 축구를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니스는 사실상 역습 전개 상황을 제외하면 득점 효율이 매우 낮은 편이다. 구이리, 델로 등은 빠른 전환 상황에 최적화된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들이지만 상대적으로 지공 상황이나 상대가 낮은 위치에서 플레이하는데 능숙할 경우 생각보다 경쟁력이 떨어진다. 최근 경기당 득점 수준이 1점대 초반까지 떨어진 가장 큰 이유다.
더구나 스트라스부르는 원정 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경기 운영을 하고 있고, 렌, 모나코 등 홈 경기에서 다득점 싸움에 강점을 가진 팀과의 경기에서도 모두 1실점 이하 경기를 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이번 회차에서 무승부 픽을 노린다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가치는 있다. 다만 무승부 픽이 너무 부담된다면 두 팀 모두 저득점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356. FC보르도 vs 올림피크 리옹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0-2
포벳 1-3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2-2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1-4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승 2무 2패다.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지만 의외의 결과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Vcbet에서 리그1 기준으로는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2월 5일 랑스 vs PSG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보르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리옹이 원정 경기에서는 성적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 보르도가 수비적인 부분에서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보르도는 경기를 할 때마다 뒷공간 수비 문제와 더불어 측면이 너무 불안정하다. 지난 스트라스부르 원정에서도 시종일관 측면을 공략하는 상대의 플레이에 고전하면서 5실점이나 허용한 바 있다.
물론 리옹은 측면보다 중앙을 공략하는 형태의 경기를 하기 때문에 이전 경기들과 비교했을 때 보르도의 수비 문제가 덜 부각될 수도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기동력과 키 패스를 통한 찬스 창출 능력이 좋은 리옹의 전력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다만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이 큰 경기다. 게다가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을 보면 의외의 결과가 굉장히 많이 나오기도 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3.5오버를 노리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2-3
오버 > 리옹 승 > +1.0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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