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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픽] 프로토 96회차 금-토(새벽) 축구 분석

2021.12.03 14:54

No 1. 웰링턴 피닉스 vs 웨스턴 시드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0

포벳     2-1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4-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11승 164무 182패다. 정배 적중률은 47.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4.8%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Ladbrokes에서 호주리그 기준으로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웰링턴 피닉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지난 시즌 웰링턴 피닉스가 웨스턴 시드니에게는 고전했다는 점이 변수라고 본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7-3.45-2.65 일 때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웰링턴 피닉스가 홈 경기에서 좋은 폼을 보여줬다는 점, 지난 시즌에 이어 경기마다 상황에 맞게 변화를 주고 있고, 그 변화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이번 시즌 첫 홈 경기였던 센트럴 코스트와의 경기에서는 사실상 팀의 플랜A라고 볼 수 있는 4-4-2를 활용하며 승리했다. 물론 상대의 강한 공세에 고전하기는 했지만 이번 시즌 영입한 후퍼가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고, 투톱의 폭발력이 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질 수 있음을 증명했다. 상대가 공세 지향적으로 나설수록 웰링턴의 공격진은 좀 더 높은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게다가 웨스턴 시드니가 시즌 초반 아직은 공-수 밸런스가 불완전하다는 점과 지난 시즌 원정 경기에서 심한 득점 기복을 보였다는 점을 주목해서 홈 팀의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웨스턴 시드니 역시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종종 다득점 양상을 곧잘 만들어 내는 팀이다. 게다가 지난 시즌에는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 역시 활용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웰링턴 피닉스 승 > -1.0핸무

 

No 4. 바레인(N) vs 이라크 - 무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win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9승 32무 26패다. 정배 적중률은 29.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6.2%보다 많이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를 조금 낮춰서 잡는 것이 좋다 (정배 열세)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이라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이라크가 다소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일부 업체들은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뀐 상태다) (정배 열세)

- 생각보다 바레인이 개최국인 카타르와 대등한 경기를 했다는 점과 이라크는 월드컵 예선 때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바레인은 2선 공미로 나선 알 아스와드를 중심으로 생각보다 볼 소유 시간을 길게 유지하면서 위험 지역에서 좀 더 공격 기회를 많이 창출하는 등 공격적인 부분에서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비슷한 평가 or 근소 우위 평가를 받았을 때에는 확실히 경기 주도권 싸움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이라크는 월드컵 예선에서도 드러났듯이 경기 지표 대비 효율이 너무 떨어진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감독 경질 이후에도 같은 양상이 나왔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지금까지의 경기 데이터와 거의 비슷한 양상이 이번 경기에서도 반복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해외에서는 배당 변화가 급격하게 발생하고 있다. 주로 이라크 쪽의 기대치를 계속 낮춰 잡고 있는 상황이다. 즉, 바레인이 최소 패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 수 있다는 뜻. 만약 바레인이 정배라면 무승부 우선, 핸디는 그냥 무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승무패/ 핸디로 베팅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가장 높게 설정하고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

 

No 19. 오만 vs 카타르(H)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승 2무 4패다.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지만 정배 근소 강세 배당이라는 점 정도는 알 수 있다 (정배 근소 우세)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카타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홈 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 결국 한 점 싸움 양상으로 흘러간다면 공격수들의 개인 전술 능력에 초점을 맞춰서 볼 필요가 있다.

오만은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상대의 내려앉는 플레이와 후방 압박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11월 A매치에서도 드러난 답답한 득점 효율을 보여줬다. 오히려 수세에 몰렸을 때 위험 지역에서 수비 불안 문제가 드러났다는 점은 분명히 문제가 될 수 있다(중국과의 경기에서도 드러난 문제)

카타르와 같이 점유율 보다는 빠른 공격 전환에 초점을 맞추고 위험 지역에서 순간적으로 침투하여 찬스를 만드는 유형의 팀에게는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이 때문에 카타르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두 팀 모두 득점 기대값이 결코 높지 않은 팀들이라는 점이 변수다. 특히 11월을 기점으로 오만의 팀 득점력이 줄곧 하락세라는 점이 좀 더 눈에 띄는 상황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두 팀 맞대결에서 한 점 싸움이 자주 나왔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를 노려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1

카타르 승 > 언더 > +1.0핸무

 

No 22. 모리타니(N) vs UAE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2승 11무 40패다. 정배 적중률은 63.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6.2%보다는 낮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서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열세)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UAE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최근 기록만 놓고 본다면 UAE가 비교 우위지만 해외 베터들은 UAE의 최근 경기력 자체를 크게 신뢰하지 않는 듯하다 (정배 근소 열세)

- 모리타니가 첫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 내용과 결과가 너무 좋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했다. 물론 튀니지의 경쟁력을 고려했을 때 애초에 열세가 예상된 경기였지만 빠른 템포를 따라가지도 못했고, 위험 지역에서 턴오버가 너무 많았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UAE가 튀니지 수준의 압박과 선수들 개인 능력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비교적 높은 위치에서 팀 단위 압박을 시도하는 팀이라는 점, 공격수들의 개인 전술 능력은 나쁘지 않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우세한 경기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모리타니가 첫 경기에서 보여준 수비 지표만 놓고 본다면 다득점 양상을 예상하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봐야 할 요소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UAE는 지난 월드컵 예선 때 활용하지 못했던 주전 공격 라인업이 이번 대회에서는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다는 것도 증명한 바 있다. 승무패 못지 않게 오버 픽 역시 추천하는 이유다.

 

3. 예상 스코어 1-3

UAE 승 > 오버 > +1.0핸패

 

No 25. 시리아(N) vs 튀니지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승 8무 6패다. 정배 적중률은 31.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8.8%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한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많이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튀니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아랍컵 첫 경기에서 두 팀의 성적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참고로 기대 승률이 7.8%나 증가했다.

- 튀니지가 첫 경기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를 주목했다.

높은 위치에서 시도하는 압박 플레이가 위협적이었다는 점과 위험 지역에서 자지리의 웅직임을 살려주는 부분 전술과 2선에서 창조적인 움직임으로 찬스를 만들어 내는 알 아르비의 경쟁력은 분명 주목할 만한 요소다. 시리아 역시 UAE와의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탈압박에 강점을 보인 것도 아니라는 점, 주전급 선수들의 결장으로 인해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사실상 일방적인 흐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할 경기다.

* 튀니지가 첫 경기에서 보여준 퍼포먼스, 특히 공격적인 부분에서 두 팀의 차이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최소 2점차 이상 승부 쪽으로 베팅 방향을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는 뜻. 또한 다득점 양상에 초점을 맞춘 베팅 전략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3

튀니지 승 > +1.0핸패 > 오버

 

No 28. 흐로닝언 vs FC즈볼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1-0

포벳     3-0

비티벳   3-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0-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4승 35무 22패다. 정배 적중률은 56.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4%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William Hill에서 에레디비지에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2월 28일 흐로닝언 vs 포르투나 시타르트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즈볼레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즈볼레가 원정 경기에서 전패 중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 즈볼레의 원정 부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물론 초반 일정 난이도가 높았던 것은 사실이다. 특히 최근 원정 4경기가 위트레흐트-아인트호벤-AZ알크마르-페예노르트와의 경기였다. 밀릴 수밖에 없는 일정인 셈.

하지만 기본적으로 수세에 몰렸을 때 침투 및 전환에 강점을 가진 팀에게는 어김없이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는 점, 확실한 피니셔의 부재 때문에 수세에 몰렸을 때에는 득점 기대치가 사실상 0에 수렴할 수밖에 없다는 점 등이 불안요소다.

그 외에도 흐로닝언 원정 경기에서는 약했다는 점도 주목했다. 참고로 최근 5시즌 중 원정 4경기에서 패한 바 있다.

* 다만 이번 시즌 흐로닝언은 긴 연승을 이어가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팀이다. 더구나 홈 경기에서는 득점 기복도 심한 편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0

흐로닝언 승 > -1.0핸승 > 언더

 

No 31. 우니온 베를린 vs RB라이프치히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2-0

포벳     2-2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3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8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2승 18무 25패다. 정배 적중률은 45.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6.9%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한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서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열세)

18bet에서 분데스리가 기준으로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월 23일 묀헨글라드바흐 vs 도르트문트 경기에서 나왔고 4-2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라이프치히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라이프치히의 원정 경기 기복 문제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3.60-3.45-1.72 일 때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라이프치히가 원정 경기에서 부진하다는 점을 좀 더 우선 순위로 고려했다.

라이프치히는 원정 경기에서 그들의 플랜A를 고수하고 있지만 효율이 너무 나오지 않고 있다. 최초 압박 위치를 높게 설정하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방법은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고 있고, 특히 뒷공간 한 방을 노리는 팀에게는 어김없이 실점하는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심지어 후반전 경쟁력이 많이 뒤쳐진다는 점과 주축 선수들의 결장 변수(주전 골키퍼 복귀 미정, 노보아, 오르반 코로나 이슈 결장, 올모, 포울센, 할스텐베르그, 시마칸 부상 결장 확정, 소보슬라이와 하이다라는 출전 불확실 등)도 발목을 잡을 수 있는 부분이다.

다만 우니온 베를린 역시 홈 경기에서는 득점력이 좋은 팀이라고 볼 수 없다는 점과 라이프치히는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은 팀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우니온 베를린 역시 승리를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판단했다.

* 현재까지 드러난 경기 지표만 놓고 봤을 때 라이프치히가 원정 경기에서 이길 만한 근거가 너무 부족하다. 즉, +1.0핸승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설정하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는 뜻. 또한 라이프치히의 원정 경기 저조한 득점 기대값을 고려했을 때 언더 픽 역시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승 > 언더 > 무승부

 

No 34. 그라나다 vs 알라베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2

포벳     2-2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win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95승 50무 48패다. 정배 적중률은 49.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4%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정배 우세)

Bwin에서 라리가 기준으로 2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그라나다는 15년 3월 22일 에이바르와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0-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그라나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알라베스가 11월을 전후로 상승세로 전환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3-2.90-2.80 일 때 5승 3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기준으로는 4차례 나왔고 2승 1무 1패, 라리가 기준으로는 총 2차례 나왔고 모두 정배를 받은 팀이 승리한 배당이다. 알라베스는 20년 2월 15일 마요르카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 알라베스의 최근 반등과 원정 경기에서의 무패 흐름에 좀 더 초점을 맞췄다.

알라베스는 기존의 4-4-2 or 5-4-1에서 벗어나서 4-2-3-1, 4-1-4-1, 4-3-3 등으로 변화를 꾀했고, 좀 더 공격적인 미드필더진의 운용이 동반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리그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바르셀로나, 세비야 원정 경기에서도 경기 지표에서 많이 밀렸지만 변화된 전술을 바탕으로 밀리지 않았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

다만 유독 그라나다 원정 경기에서는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 공격적인 운영에 따른 반대급부로 실점 확률도 상승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원정 경기에서 이기는 축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

* 다만 그라나다의 최근 부진에 좀 더 초점을 맞췄다면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설정할 만한 경기라고 생각한다.

언오버 픽의 경우는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알라베스 경기에서는 이전과 달리 양 팀 모두 득점 기대치가 많이 상승했기 때문.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무승부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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