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74. 토리노 vs 엠폴리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2
포벳 0-2
비티벳 2-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6승 36무 25패다. 정배 적중률은 55.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4%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Vcbet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는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5년 10월 18일 나폴리 vs 피오렌티나 경기에서 나왔고 2-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정배를 받은 토리노가 최근 기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정배 근소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5-3.50-3.90 일 때 4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총 3차례 나왔고 모두 정배를 받은 팀이 승리했다 (정배 우세)
- 토리노의 홈 강세보다는 엠폴리의 원정 강세를 좀 더 주목했다. 엠폴리는 이번 시즌 원정 6경기 중 역배를 받은 경기는 총 5경기였고 3승 2패를 기록했다. 기본적으로 실점을 최소화하는 능력을 갖췄다는 점을 주목했다. 수세에 몰릴수록 중앙으로 라인을 좁히고 측면으로 몰아내는 전술적인 선택이 효과를 보고 있다. 물론 측면 경쟁력이 강한 팀에게는 고전할 수 있지만 토리노가 측면 경쟁력이 좋은 팀이라고 볼 수도 없다.
게다가 토리노는 직전 경기에서 팀의 핵심 공격수인 벨로티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 가운데 에데라, 부온조르노, 안살디, 지지, 로드리게스, 만드라고라, 베르디, 싱고 등이 모두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이탈은 토리노 입장에서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엠폴리가 의외의 상황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만약 엠폴리가 최근 난타전 양상을 곧잘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거나 토리노가 홈 경기에서는 다득점 양상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배당에 따른 기록 및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오버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2
오버 > -1.0핸패 > 엠폴리 승
No 277. AZ알크마르 vs 포르투나 시타르트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4-0
포벳 3-1
비티벳 3-1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4-0
베팅팁스1X2 3-0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8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표본이 많지는 않지만 정배 강세 배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배 우세)
18bet에서 에레디비지에 기준으로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0월 24일 비테세 vs 고 어헤드 이글스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2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알크마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알크마르가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하다는 점과 상대전적에서 비교 우위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3-4.70-8.1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3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우세)
- 이번 시즌 알크마르는 원정 경기 대비 홈 경기에서 성적이 훨씬 좋은 팀이라는 점과 상대전적에서 포르투나 시타르트에게 앞서 있다는 점 그리고 최근 연패 과정 중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았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우선 알크마르는 원정 경기에서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지만 홈 경기에서는 경기당 득점 기대치가 매우 높은 편이다. 높은 위치에서 볼 점유 시간을 길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득점력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더구나 매 시즌 포르투나 시타르트와의 맞대결에서는 난타전 양상이 잦은 편이고, 난타전이 나올 때 대부분 앞섰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다.
그 외에도 포르투나 시타르는 최근 4연패 기간 중 모든 경기에서 3실점 이상을 허용할 정도로 수비가 무너졌다는 점, 전반부터 끌려가는 경기가 잦은 가운데 후반 시간대에 추가 실점 비율이 매우 높다는 점도 고려했다.
* 최소 2점차 이상 승부를 기대해볼 수 있을 정도로 포르투나 시타르트의 11월 경기력은 너무 좋지 않다. 다만 -2.5핸디의 경우는 피하는 것이 좋다. 알크마르는 컨퍼런스리그와의 병행 문제 때문에 득점력이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
3. 예상 스코어 3-0
알크마르 승 > -1.0핸승 > 오버 > -2.5핸승
No 281. 토트넘 핫스퍼 vs 브렌트포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0
포벳 2-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3-2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8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1승 15무 9패다. 정배 적중률은 63.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8.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우세)
18bet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4월 22일 토트넘 vs 사우스햄튼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브렌트포드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토트넘의 수비 불안 문제를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4-3.80-5.20 일 때 2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이번 시즌 11월 3일 유벤투스 vs 제니트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4-2를 기록했다.
- 토트넘은 원정 경기 대비 홈 경기에서의 성적 및 경기력이 더 좋다는 점, 브렌트포드는 매 경기마다 최후방 포지션의 약점이 두드러진다는 점을 주목했다.
물론 토트넘 쪽의 2가지 불안요소를 생각해봐야 한다. 첫째 콘테 감독이 밝혔듯이 선수단 체력 및 몸 상태 문제 때문에 최초 압박 위치 설정과 압박의 강도를 조절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경기 주도권 싸움으로도 이어질 수 있고, 최근 상대에게 주도권을 뺏기고 끌려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둘째 최후방 수비라인이 너무 불안정하다는 점이다. 브렌트포드는 최후방 수비라인이 약점이지만 토니-음베모 투톱의 파괴력은 매우 좋은 팀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2가지 불안요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상대가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경우 모우라-손흥민 중심의 역습 전개로 변수 창출을 해낼 수 있다는 점, 특히 브렌트포드는 골키퍼 포지션 공백 때문에 아직까지도 최후방 수비라인이 불안정하다는 점을 주목했다.
* 토트넘의 현재 수비력 문제를 고려했을 때 생각보다 다득점 양상으로 흘러갈 수도 있는 경기다. 만약 토트넘이 콘테 감독 부임 이후에도 반등을 하지는 못했다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토트넘 승 > -1.0핸무
No 284. 라치오 vs 우디네세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2-1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승 1무 2패다.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지만 정배 강세 배당이라고 볼 수도 있다 (정배 근소 우세)
William Hill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9월 12일 토리노 vs 살레르니타나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4-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라치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라치오의 기복 문제를 좀 더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3-3.65-4.50 일 때 2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의외의 결과가 생각보다 많이 나올 수 있음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 이번 시즌 라치오는 대표적으로 홈 경기에서’만’ 특별하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사리 감독은 언제나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는 쪽으로 경기를 풀어가고 있고, 강한 압박 지향 경기 운영은 홈 경기에서만 효과를 내고 있다.
더구나 우디네세는 상대적으로 원정 경기에서 후반 뒷심 부족 때문에 승점을 잃는 빈도가 높다는 점, 공격 과정 중 데울로페우에게 의존하는 공격 시도가 많기 때문에 득점력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점도 함께 고려했다.
* 다만 라치오는 상대가 유벤투스와 같이 무게 중심을 낮추거나 밸런스를 우선으로 하는 팀일 때에도 고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우디네세 역시 기본 팀 색깔은 낮은 위치에서 간격을 좁게 유지하고 수비를 우선으로 하는 팀이다. 만약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으로 모험수를 두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인 경기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2-0
라치오 승 > 언더 > -1.0핸승
No 287. 아약스 vs 빌렘ll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3-1
포벳 3-0
비티벳 4-1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정배를 받은 팀이 9전 전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우세)
Ladbrokes에서 에레디비지에 기준으로는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21년 기록이고, 아약스는 5월 2일 에먼과의 홈 경기에서 4-0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약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아약스의 최근 성적이 매우 안정적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 빌렘이 11월을 전후로 굉장히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빌렘은 시즌 초반과 달리 경기당 득점 기대값이 하락했고 경기당 실점 수준도 원정 경기 기준으로 크게 늘었다. 시즌 초반만큼 높은 위치에서 압박을 성공하는 횟수가 크게 줄었고, 위험 지역으로 빠르게 전진하는 상대를 제어하지 못하고 슈팅까지 허용하는 패턴이 너무 자주 나오고 있다. 특히 탈압박에 약점을 가진 원정 경기에서는 이런 문제가 좀 더 두드러지는 편. 최근 위트레흐트 원정 5실점, 헤렌벤 원정 2실점을 기록한 이유다.
아약스는 앞선 두 팀보다 월등한 골 결정력과 위험 지역에서의 찬스 메이킹 능력을 갖춘 팀임을 고려했을 때 일방적인 승부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한 가지 변수가 있다면 아약스가 홈 경기에서도 종종 극단적인 수비 운영을 하는 팀에게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고 어헤드 이글스와의 홈 경기가 대표적. 게다가 알레, 안토니, 쿠두스 등 공격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수들의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 특히 알레의 경우 아약스 부동의 원톱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가급적 -1.0핸승까지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4-0
아약스 승 > -1.0핸승 > -2.5핸승 > 3.5오버
No 29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아스날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1
포벳 1-2
비티벳 2-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44승 84무 100패다. 정배 적중률은 43.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5.7%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 (정배 열세)
Ladbrokes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 3승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박빙 양상이 나오는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맨유가 홈 경기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4-3.40-3.55 일 때 2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총 3차례 나왔고 1승 1무 1패, 가장 최근 기록은 21년 10월 21일 포틀랜드 vs 밴쿠버 경기에서 나왔고 2-3을 기록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날과의 맞대결에서 애초에 강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솔샤르 감독 경질과 랑닉 감독 부임 사이에 과도기 상황과 같다는 점을 주목했다.
우선 맨유는 아스날과의 맞대결에서 5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2무 3패로 절대 열세이고 3경기 연속 무득점 경기를 할 정도로 아스날의 수비에 고전하는 양상으로 흘러갔다. 아르테타 감독 부임 이후에도 후방 빌드업과 점유율 중심의 느린 템포 운영에 맨유가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질 전망. 더구나 랑닉이 아직까지는 팀을 지휘하지 않기 때문에 이전과 확실히 달라진 부분을 찾기도 힘든 상황이다. 즉, 현재 불균형한 맨유의 공-수 밸런스가 다시 문제될 수 있다는 뜻이다.
단, 이번 시즌 아스날은 원정 경기에서 강하지 않다는 점, 특이 경기당 득점 수준이 0점대에 머물 정도로 유독 원정 경기에서 저조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이 경기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는 생각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만약 최근 2시즌 사이에 보여준 두 팀의 상관관계를 주목했다면 -1.0핸패 픽의 활용 가치를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언더 >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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