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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4. 우디네세 vs 제노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0-1
포벳 2-2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7승 58무 54패다. 정배 적중률은 43.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정배 우세)
Ladbrokes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2승 4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제노아는 10년 11월 14일 칼리아리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0으로 승리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우디네세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우디네세가 제노아와의 맞대결에서 강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4-3.45-4.00 일 때 5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1승 1패를 기록한 배당이고, 이번 시즌에는 10월 25일 베티스 vs 라요바예카노 경기에서 나왔고 3-2를 기록했다.
- 우디네세가 제노아를 상대로 꾸준히 강했다는 점과 적어도 홈 경기에서는 실점 억제력이 안정적인 팀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우디네세는 제노아와의 맞대결에서는 특히 강했다. 최근 10경기 기준으로는 6승 4무, 이 기간 홈 경기 기준으로는 4승 1무를 기록했다. 주로 저득점 양상이 강한 가운데 전반 강세가 반복되고 있고 후반에 이 흐름을 지키는 방향으로 경기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이번 시즌 제노아는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 여전히 약한 팀이라는 점(전반전 성적 1승 3무 3패 득실 마진 -4)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같은 양상이 반복될 수 있다. 게다가 세트피스 수비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 우디네세와 같이 높은 위치부터 압박하는 팀을 상대로는 대처가 안 될 수 있다는 점 등도 고려했다.
* 다만 최근 우디네세의 폼도 굉장히 좋지 않다는 점이 변수다. 제노아 못지 않게 득점 기대값이 1점대 극초반 수준에 머물고 있는 상황.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1-0
우디네세 승 > 언더 > -1.0핸무
No 352. AC밀란 vs 사수올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1
포벳 2-1
비티벳 2-0
풋볼프레딕션 3-2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5승 12무 9패다. 정배 적중률은 54.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9.9%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하는 것이 좋다. 단, 표본이 적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서 잡는 것이 좋다.
Vcbet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AC밀란은 21년 4월 22일 사수올로와의 맞대결에서 1-2를 기록했다. 의외의 결과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C밀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사수올로가 최근 다소 부진하다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5-4.00-4.75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0년 2월 9일 PSV아인트호벤 vs 빌렘 경기에서 나왔고 3-0을 기록했다.
- AC밀란은 사수올로와의 맞대결에서 꾸준히 강했다는 점과 사수올로의 높은 원정 실점 확률을 주목했다.
AC밀란은 사수올로와의 최근 10경기 맞대결에서 7승 2무 1패로 앞서 있다. 난타전 양상이 나오더라도 AC밀란의 역습과 빠른 공격 전환 패턴이 결과에 좀 더 영향을 주었다. 물론 최근 경기력이 좋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상대 팀이 인터밀란이나 포르투, 그리고 AT마드리드 수준으로 수비 밸런스를 우선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멀티 득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을 갖추고 있다. 참고로 사수올로는 공-수 전환이 잦은, 난타전 양상이 자주 나오는 편. 이 부분을 주목해서 AC밀란 승리를 선택했다.
* 만약 AC밀란이 유럽 대항전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과 홈 경기에서 최근 들어 저조한 득점 패턴이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AC밀란이 유럽 대항전 병행 때문에 100%가 아니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예측 결과와는 달리 언더 픽으로 충분히 모험수를 둘 만한 경기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2-1
AC밀란 승 > -1.0핸무 > 오버
No 355. 스페치아 vs 볼로냐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0-0
포벳 1-2
비티벳 2-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5승 48무 67패다. 정배 적중률은 37.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9.1%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bet365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2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스페치아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최근 두 팀의 행보를 고려했을 때 조금 의아한 배당 변화라고 볼 수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5-3.25-2.09 일 때 1승 2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7경기 연속 무패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1년에는 총 3차례 나온 배당이고 2승 1무를 기록했다.
- 최근 볼로냐의 성적이 좋은 것도, 스페치아의 홈 성적이 나쁜 것도 아니지만 해외, 국내 가릴 것 없이 볼로냐의 기대치를 높게 잡은 이유를 주목해야 할 경기다.
기록만 놓고 봤을 때 사실 볼로냐가 스페치아보다 우위에 있는 지표는 많지 않다. 오히려 스페치아는 홈 경기에서 최근 실점을 1점 이하로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점, 볼로냐의 공격적인 압박과 전진 스타일 때문에 원정 경기에서 실점 수준이 높은 편이라는 점이 불안요소다.
하지만 능동적인 플레이를 통해 다득점 양상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은 볼로냐다. 특히 소리아노-바로우-아르타우토비치로 구성된 삼각편대의 찬스 메이킹 능력은 주목할 요소. 다득점 양상으로 흘러간다면 볼로냐가 비교 우위라고 판단했다.
* 다만 스페치아가 홈 경기에서 보여주고 있는 선수비 스타일이 변수를 만들어 낼 수도 있는 경기다. 만약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를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베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3. 예상 스코어 1-2
볼로냐 승 > +1.0핸무 > 오버
No 397. AS로마 vs 토리노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포벳 1-0
비티벳 1-0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76승 46무 39패다. 정배 적중률은 67.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1.1%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Ladbrokes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11승 2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로마는 총 2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승 1패, 토리노 역시 2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2전 2패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S로마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AS로마가 연승 흐름을 길게 유지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1-3.70-4.60 일 때 4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토리노의 원정 부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홈 경기에서는 높은 위치부터 시작되는 압박으로 성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원정 경기에서는 압박의 효율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홈 경기 대비 득점 효율도 매우 떨어진다. 상대했던 팀들의 난이도를 얘기하기에는 9월 28일 베네치아 원정, 11월 6일 스페치아 원정에서도 부진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더구나 AS로마는 탈압박에 강한 편이고 순간 전환 속도 싸움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토리노에게 강했다는 점, 최근 토리노 쪽에 부상자가 많이 늘었다는 점(안살디, 프라엣, 베르디, 만드라고라, 로드리게스 등 주축 선수들이 많다)을 고려했을 때 AS로마가 우세한 경기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다만 AS로마는 상대적으로 유럽 대항전을 병행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경기력이 좋지 않을 수 있다. 게다가 AS로마는 홈 경기에서도 득점 기복 때문에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으로 모험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AS로마 승 > -1.0핸무 > 언더
No 417. 나폴리 vs 라치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0
포벳 3-1
비티벳 2-0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8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75승 50무 50패다. 정배 적중률은 63.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5.5%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18bet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8월 23일 AS로마 vs 피오렌티나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3-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나폴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나폴리의 좋지 않은 팀 컨디션 및 최근 연패 흐름을 우선으로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4-3.60-3.80 일 때 1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나폴리의 최근 팀 컨디션과 경기력 저하 문제를 변수라고 판단했다. 11월을 기점으로 경기력이 갑자기 하락세로 전환됐다. 무엇보다 주축 선수들의 연쇄 이탈 및 이동거리가 길어지는 일정 변수가 발목을 잡고 있다. 우나스, 앙기사, 오시멘, 폴리타노, 루이즈, 인시녜 등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고 파비안 루이즈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경기에 정상적으로 나서기는 힘들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팀의 압박과 최후방 밸런스 그리고 공격 전개 및 마무리 부분에서 모두 마이너스 요소가 되는 요소다. 더구나 라치오는 팀의 핵심 공격수인 임모빌레가 드디어 돌아왔다는 점, 최근 원정 경기에서 반격에 초점을 맞춘 운영으로 3경기 연속 패하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나만 이번 시즌 전반적으로 두 팀의 홈&어웨이 성적은 극과 극이다. 특히 나폴리는 홈 경기에서 최소 실점 부분 리그 1위 팀이기도 하다. 게다가 최근 4시즌 기준으로 홈 경기에서는 5전 전승을 기록할 정도로 강하다는 점도 고려해야할 요소. 만약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3. 예상 스코어 2-2
오버 > 무승부 > -1.0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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