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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픽] 프로토 92회차 세리에A 분석

2021.11.20 17:36

No 116. 아탈란타 vs 스페치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0

포벳     2-1

비티벳   2-0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3-1

베티메이트        3-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0승 7무 8패다. 정배 적중률은 72.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5.4%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Vcbet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3년 11월 1일 AS로마 vs 키에보 경기에서 나왔고 1-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탈란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아탈란타가 홈 경기에서는 스페치아에게 강했고 이번 시즌 스페치아가 원정 경기에서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1-5.20-7.70 일 때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월 31일 레알 마드리드 vs 레반테 경기에서 나왔고 1-2를 기록했다.

- 스페치아는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유독 실점 수준이 높고 부진하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피오렌티나, 삼프도리아, 헬라스 베로나 모두 공통적으로 빠른 공격 전환에 매우 능한 팀들이다. 스페치아는 지난 시즌만큼 난타전 양상에서 변수 창출을 하지 못하고 있고 끌려가는 양상이 매우 잦은 편이다. 아탈란타의 초반 경기력 편차가 크다고는 하지만 웬만한 주축 선수들이 복귀한 현 시점에서는 공격력으로 충분히 찍어 누를 수 있는 힘을 가졌다. 이 때문에 아탈란타 승리를 선택했다.

* 스피치아의 원정 경기력을 함께 고려했을 때 최소 2점차 이상 승부와 다득점 양상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는 경기다. -1.0핸승 픽 역시 주력으로 충분히 고려될 만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3.5오버까지도 노려볼 만하다. 단, 3점차 이상 승부를 기대하기엔 아탈란타의 홈 경기 수비력이 결코 좋지 않다. -2.5핸디의 경우는 핸패 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3-1

아탈란타 승 > -1.0핸승 > 3.5오버 > -2.5핸패

 

No 164. 라치오 vs 유벤투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1-1

포벳     2-0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2

풋볼베팅팁스      1-3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승 3무 6패다. 표본이 많지 않지만 기록만 보면 정배/역배 상관없이 초박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Ladbrokes에서 세리에A 기준 1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라치오는 20년 10월 4일 인터밀란과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라치오가 홈 경기에서 강한 팀이지만 유벤투스를 넘지는 못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55-3.20-2.25 일 때 3승 4무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4경기 연속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패하지 않고 있는 배당이다.

- 라치오는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특히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과 주력 공격수의 부상 공백 그리고 유벤투스 특유의 수비 지향 색깔이 모두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라치오는 상대가 맞불을 놓는 유형일수록 빛을 발하는 팀이다. 침투 상황 내지는 공격 전환 상황이 잦을수록 라치오의 득점력은 상승할 수 있다. 다만 지난 마르세유와의 홈 경기처럼 상대가 내려앉거나 수비 밸런스를 우선으로 하는 팀일 경우 고전할 수도 있다. 더구나 팀의 핵심 공격수인 임모빌레가 부상 때문에 결장하는 경기다. 유벤투스 수준의 수비력을 갖춘 팀이 수비 지향적으로 임할 경우 고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이 경기에서 핵심 픽은 +1.0핸승 픽이다. 유벤투스는 현 시점에서 원정 경기에서 라치오의 공세를 막아내는 것 외에는 크게 기대할 수 있는 플레이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득점이 발생하더라도 특정 팀의 단독 득점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0-0

+1.0핸승 > 언더 > 무승부

 

No 186. 피오렌티나 vs AC밀란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2

포벳     1-2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5승 60무 110패다. 정배 적중률은 48.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1%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Vcbet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5월 9일 제노아 vs 사수올로 경기에서 나왔고 1-2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C밀란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AC밀란이 4일 뒤에 AT마드리드 원정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는 점과 부상 변수가 여전히 많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05-3.25-1.95 일 때 3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AC밀란은 21년 3월 7일 헬라스 베로나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0-2를 기록했다. 한편 변동 배당인 2.70-3.10-2.19 일 때 2승 3무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3연승 중인 배당이다.

- 피오렌티나 입장에서 2가지 요소를 주목했다. 첫째 홈 경기에서 강한 팀이지만 리그 최상위권 팀과의 맞대결에서는 공격보다 수비 쪽 문제가 더 두드러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시즌 역습을 색깔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인터밀란, 나폴리에게는 팀 색깔의 강점보다는 약점이 더 두드러졌다. AC밀란은 앞선 팀들보다 원정 경기력이 더 좋은 팀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둘째 이 경기를 앞두고 주력 미드필더인 풀가르의 결장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핵심 수비수 밀렌코비치와 마르티네스 쿠아르타가 모두 징계 때문에 결장한다. 대안책이 많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생각보다 수비 쪽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AC밀란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AC밀란도 원정 경기에서는 대승을 거두는 빈도가 높은 팀은 아니다. 게다가 그들 역시 최후방 메냥의 공백 때문에 불안요소를 안고 플레이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1.0핸디의 경우 핸무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은 이유다. 또한 두 팀 모두 득점 확률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오버 픽 역시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2

AC밀란 승 > 오버 > +1.0핸무

 

No 268. 사수올로 vs 칼리아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1-0

포벳     2-1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1-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Cora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승 2패다. 표본이 많지는 않지만 정배 강세 배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Coral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0년 11월 29일 AC밀란 vs 피오렌티나 경기에서 나왔고 2-0 승리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칼리아리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칼리아리가 오랜만에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복귀했다는 점, 19시즌부터 사수올로에게 4경기 연속 패하지 않는 등 최근 7차례 맞대결 중 6경기에서 지지 않는 경기를 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6-3.95-4.75 일 때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세리에A에서는 20년 7월 12일 라치오 vs 사수올로 경기에서 나왔고 1-2를 기록했다.

- 칼리아리의 부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 특히 원정 경기에서 계속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물론 최근 연패를 기록하는 동안 주축 선수들의 부상 변수가 너무 많았지만 이번 경기를 앞두고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복귀했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는 있다.

다만 주축 선수들이 모두 돌아오더라도 기동력 문제와 역습 및 세트피스 수비 문제는 계속해서 불안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사수올로가 1.46배를 받을 정도로 전력이 좋은 팀은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칼리아리를 상대로 유독 무승부가 많았다는 점과 두리치치가 없을 때 공격 전개 상황에서 굉장히 빡빡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도 변수다. 만약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으로 모험수를 두는 것이 더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1-0

사수올로 승 > 언더 > -1.0핸무

 

No 288. 볼로냐 vs 베네치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1-0

포벳     2-0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4-2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6승 21무 15패다. 정배 적중률은 56.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5.2%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Ladbrokes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0년 1월 26일 헬라스 베로나 vs 레체 경기에서 나왔고 3-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볼로냐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볼로냐가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0-3.75-4.65 일 때 3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세리에A에서는 19년 3월 12일 AS로마 vs 엠폴리 경기에서 나왔고 2-1을 기록했다

- 베네치아의 최근 반등보다는 홈 경기에서 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볼로냐의 경쟁력을 주목했다. 특히 홈 경기에서는 유독 침투 패턴을 활용하는 빈도가 높고, 이를 통해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 내는 비율 역시 매우 높다. 게다가 홈 경기에서는 세트피스를 활용한 득점 패턴이 유독 더 자주 나오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다.

반면 베네치아는 원정 경기에서 득점력이 0점대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는 점, 수세에 몰리는 경우가 많고, 대처 방법이 단순 롱볼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득점 기대값이 매우 낮다. 즉 한 점 싸움 양상으로 가더라도 고전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홈 승을 선택했다.

* 다만 베네치아는 수비 상황일 때 중앙으로 똘똘 뭉치는 성향이 강하다. 볼로냐의 강점이 잘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0

볼로냐 승 > 언더 > -1.0핸승

 

No 291. 살레르니타나 vs 삼프도리아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0-0

포벳     1-2

비티벳   2-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승 5무 5패다. 표본이 많지 않지만 생각보다 정배를 받은 팀 승률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이 크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Vcbet에서 세리에A 기준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2월 20일 칼리아리 vs 토리노 경기에서 나왔고 0-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삼프도리아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삼프도리아의 최근 성적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5-3.20-2.11 일 때 4승 3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두 팀 모두 부진하다고 봤을 때 좀 더 선수 구성에서 변수를 만들어 낼 가능성이 높은 팀이 삼프도리아라고 판단했다. 특히 공격진 구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삼프도리아는 담스고르의 이탈 때문에 찬스 메이킹은 줄었지만 카푸토-콸리아렐라 조합은 좁은 공간에서도 높은 결정력을 통해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은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최근 무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경기당 득점은 매우 꾸준한 이유다.

반면 살레르니타나는 리베리가 분전해주고 있지만 슈팅 대비 득점 전환율이 낮은 팀이라는 점, 그나마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카스타노스는 징계 결장, 최다 득점자인 쿨리발리는 부상 결장을 한다는 점도 부담이다.

* 이 경기는 난타전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만약 삼프도리아의 부진에 좀 더 무게를 두거나 홈&어웨이에 따른 경기력 차이에 초점을 맞췄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1-2

오버 > 삼프도리아 승 > +1.0핸무

 

No 325. 인터밀란 vs 나폴리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1-1

비티벳   2-2

풋볼프레딕션      3-2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06승 52무 42패다. 정배 적중률은 5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6%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bet365에서 세리에A 기준 1승 3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나폴리가 이번 시즌 무패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2-3.40-2.60 일 때 2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인터밀란이 홈 경기에서 강하다는 점과 나폴리는 상대 팀의 수준에 상관없이 꾸준하게 패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특히 나폴리는 압박과 빠른 전환에 최적화된 선수단 구성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리그 내에서 3번째로 많은 슈팅을 시도하고 있고 3번째로 적은 슈팅을 허용할 정도로 밸런스가 매우 안정적이다.

물론 인터밀란이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한 편이고 브로조비치-바렐라 중심의 미드필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할 가능성은 높지만 나폴리의 플랜A를 상대로는 생각만큼 일방적 우위를 가져가는 것은 힘들다고 판단했다.

* 이 경기는 가급적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는 생각으로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만약 무승부가 너무 부담된다면 두 팀 모두 수비력이 좋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으로 모험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334. 제노아 vs AS로마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0-1

포벳     1-2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1-3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1-4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5승 14무 48패다. 정배 적중률은 62.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3.6%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Ladbrokes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AS로마는 17년 1월 29일 삼프도리아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3으로 패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S로마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AS로마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제노아는 부상 변수 때문에 정상적으로 팀이 굴러갈 수 없는 수준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만으로는 10명의 선수가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시토, 막시모비치, 바니, 데스트로, 에르나니, 길리오네, 카이세도 등은 모두 최소 로테이션급 이상으로 분류될 수 있는 선수들이다.

물론 최근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상대 플레이에 맞춤형으로 대응하면서 패하지 않는 경기를 하고는 있지만 일정 난이도가 쉬웠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AS로마 급의 팀을 상대로는 힘겨운 승부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 다만 AS로마도 최근 무리뉴 감독의 플랜A가 전혀 먹히지 않고 있고, 특히 수비 쪽에 불안함을 노출하면서 고전하고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1-2

AS로마 승 > 오버 > +1.0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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