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10. 레스터 시티 vs 첼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0-2
포벳 1-2
비티벳 0-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3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2승 33무 99패다. 정배 적중률은 60.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3.3%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Ladbrokes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 3승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첼시는 16년 3월 2일 노리치 시티 원정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1 승리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첼시 승리 배당만 변화가 없었다. 해외 베터들은 레스터 시티가 이번 시즌 내내 기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4.25-3.40-1.61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레스터 시티의 불확실한 공-수 밸런스 문제 때문에 한 점 싸움에서 첼시에게 고전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여전히 측면에 배치된 선수들이 볼 운반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하면서 빌드업 문제가 경기마다 변수를 양산하고 있다는 점, 틸레망스의 부상 결장으로 인해 중원에서도 피딩이 힘들 수 있다는 점 등으로 인해 고전할 전망.
게다가 첼시는 레스터 시티와 비교했을 때 훨씬 안정적인 척추라인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 때문에 첼시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3가지 불안요소가 있다. 첫째 첼시는 코바치치, 알론소의 부상 결장이 확정된 가운데 실바도 이번 경기에서는 출전이 힘들 수 있다. 팀 수비력이나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선수가 없을 때 고전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둘째 루카쿠의 출전 가능성이 제기되고는 있지만 아직 몸 상태가 불확실하다는 점이다. 최전방 탑 포지션은 첼시가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다. 셋째 첼시는 유독 레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고전하는 흐름이 반복된다는 점이다. 참고로 최근 10경기 2승 5무 3패로 근소 열세, 이 기간 원정 경기에서는 1승 3무 1패를 기록 중이다.
위 세가지 요소가 불안요소라고 판단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첼시 승 > +1.0핸무
No 136. 아스톤 빌라 vs 브라이튼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1
포벳 2-2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37승 114무 119패다. 정배 적중률은 3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6.1%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bet365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 3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4경기 중 3경기에서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스톤 빌라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이번 시즌 브라이튼이 원정 경기에서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 아스톤 빌라는 새로운 감독 부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0-3.10-2.85 일 때 3승 4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근소 약세라고 보는 것이 좋다.
- 브라이튼의 전력이 아스톤 빌라보다 좀 더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브라이튼 역시 최근 공-수 밸런스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굉장히 공격적인 전술을 구사하고 있지만 상대가 수비적일 때에는 득점 기대 확률이 크게 떨어지고, 반면 공격적일 경우에는 실점 확률이 너무 높다.
물론 아스톤 빌라가 최근 다소 부진하기는 하지만 브라이튼과 같이 공격적인 성향의 팀과 맞대결을 할 때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는 점, 제라드 감독 부임 효과가 첫 경기부터 크게 드러나지는 않겠지만 레인저스 시절 보여준 전술적 색깔을 고려했을 때 이전보다 실점 억제력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모두 고려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두 팀의 최근 폼을 고려했을 때 -1.0핸패 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브라이튼은 꾸준히 패하지 않는 경기를 해내고 있다는 점, 아스톤 빌라는 잉스의 코로나 이슈를 포함해서 루이즈, 나캄바, 산손, 트라오레 등 주축 선수들의 결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 등도 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높일 수 있는 요소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언더 > 무승부
No 139. 번리 vs 크리스탈 팰리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1
포벳 1-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9승 16무 20패다. 정배 적중률은 34.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6.6%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단,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Ladbrokes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번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최근 크리스탈 팰리스의 경기력 및 성적이 꾸준하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0-3.05-2.29 일 때 2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모두 정배를 받은 팀이 승리를 기록한 배당이다.
- 10월을 전후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폼이 최상급이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이 기간 레스터 시티,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도 모두 승점을 획득할 정도로 폼이 좋다. 갤러거가 팀의 키-맨 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있다는 점, 수비 포지션에서 공격으로 전환하는 속도 싸움에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홈 경기에서 공격적인 압박을 선호하는 번리와 같은 팀에게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 다만 번리도 10월을 기점으로 경기력을 회복했고, 특히 홈 경기에서는 웬만하면 1실점 경기를 꾸준하게 해내고 있다는 점, 전반에 강한 편이기 때문에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 취약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도 충분히 변수를 만들 수 있다는 점, 20시즌부터 3연승을 기록할 정도로 강했다는 점, 크리스탈 팰리스의 약점인 세트피스 수비가 이 경기에서 최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 등이 모두 변수다. 위 요소들을 모두 고려했다면 or 무승부를 조금이라도 고민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3. 예상 스코어 0-1
크리스탈 팰리스 승 > 언더 > +1.0핸무
No 142.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브렌트포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2
포벳 1-3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8승 56무 80패다. 정배 적중률은 43.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8.9%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bet365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뉴캐슬은 13년 1월 3일 에버튼과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뉴캐슬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브렌트포드가 부상 변수로 인해서 급격하게 하락세를 타고 있다는 점과 뉴캐슬이 새로운 감독 체제로 바뀌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6-3.10-2.60 일 때 7승 4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3연승 중인 배당이기도 하다.
- 브렌트포드는 부상 변수가 발생한 시점부터 매우 부진하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물론 최근 일정 난이도가 상승한 것도 있지만 주전 골키퍼인 라야의 결장 이후부터 최종 수비라인에서 실책성 플레이가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고, 팀의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게다가 음뵈모-토니를 활용하는 공격 패턴이 어느 정도 파훼됐다는 점도 변수다.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패한 이유다.
그 외에도 뉴캐슬은 하우 감독을 영입하면서 팀 색깔을 좀 더 공격적으로 바꿀 수 있게 됐다는 점도 변수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다만 뉴캐슬은 이번 시즌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는 팀이라는 점, 하우 감독은 현장을 떠난 지 제법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초반 팀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는 점이 변수다. 우선 순위를 너무 높게 잡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뜻.
만약 최근 브렌트포드의 불안정한 수비라인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1
뉴캐슬 승 > 오버 > -1.0핸무
No 145. 노리치 시티 vs 사우스햄튼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0
포벳 0-2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3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승 5무 7패다. 정배 적중률은 38.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8.2%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12bet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0년 12월 5일 번리 vs 에버튼 경기에서 나왔고 1-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사우스햄튼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노리치 시티가 새로운 감독으로 교체했다는 점이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30-3.20-1.87 일 때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노리치 시티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과 사우스햄튼이 반등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노리치 시티는 브렌트포드를 잡아냈지만 상대 팀의 하락세가 굉장히 컸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여전히 공-수 밸런스가 좋지 않고, 특히 공격진을 활용하는 플랜A가 불확실하다는 점도 문제다. 게다가 새로운 감독인 딘 스미스는 아스톤 빌라 감독 부임 시절 사우스햄튼을 공략하지 못하고 패한 바 있다.
반면 사우스햄튼은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고 최근 들어 득점 기대값이 증가하면서 한 점 싸움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 다만 사우스햄튼은 기본적으로 한 점 짜내기에 특화된 축구를 하고 있다. 즉, 선취점을 허용하거나 상대가 노골적으로 수비적인 경기 운영을 할 경우 고전할 수 있다는 뜻. 게다가 스미스 감독은 이미 한 차례 사우스햄튼 축구를 경험했기 때문에 전혀 다른 방식을 내세울 수도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사우스햄튼 승 > 언더 > +1.0핸무
No 148. 왓포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3
프레딕츠 0-2
포벳 1-3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0승 10무 51패다. 정배 적중률은 71.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6.2%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Vcbet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맨유가 받은 배당이고 공통적으로 1점차 승리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맨유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맨유가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6.00-4.15-1.35 일 때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근 부진, 특히 원정 경기 부진보다는 왓포드의 전력 이탈 변수 및 최근 부진을 좀 더 주목했다. 왓포드는 라니에리 감독을 선임한 이후 실점 억제력은 다시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도권을 내주는 축구를 하고 있지만 중원을 두텁게 두고 낮은 위치에 무게 중심을 두는 전술적인 선택으로 실점 수준을 줄이는 것까지는 성공했다. 다만 최전방 포지션의 약점을 단 시간내에 극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쉽게 설명하면 레스터 시티의 바디와 같은 유형의 선수가 필요하지만 왓포드에는 없다는 점이 문제다. 그 외에도 팀의 핵심인 쿠크카의 징계 결장도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 맨유는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실점 확률이 너무 높은 축구를 하고 있다. 특히 부상 복귀 이후 맥과이어가 너무 불안정하다. 만약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 > 오버 > +1.0핸무
No 151. 울버햄튼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1-2
포벳 1-2
비티벳 0-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9승 27무 62패다. 정배 적중률은 48.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8.8%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Ladbrokes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7년 2월 1일 번리 vs 레스터 시티 경기에서 나왔고 1-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웨스트햄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울버햄튼이 홈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5-3.10-2.16 일 때 2승 3무 4패, 21년에는 1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웨스트햄이 원정 경기에서 매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과 ‘모예스’ 감독 식 플레이 스타일이 울버햄튼에게는 강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우선 모예스 감독 스타일이 제대로 자리를 잡은 지난 시즌 울버햄튼에게 모두 3득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강했다. 특히 울버햄튼은 웨스트햄의 2선 라인을 제어하지 못했다. 포르날스, 보웬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제어하지 못하면서 계속 실점을 허용한 것. 게다가 이번 시즌 웨스트햄은 안토니오까지 터지면서 공격력이 극대화된 상태다.
상대적으로 홈 경기에서 난타전 양상이 잦은 울버햄튼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했을 때 웨스트햄의 공격력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할 수 있는 경기라고 판단했다.
* 다만 이번 시즌 울버햄튼은 홈 경기에서 득점력이 매우 좋은 편이고, 출전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히메네스를 중심으로 주변 공격수들을 활용하는 부분 전술이 매우 좋은 편이다. 즉, 울버햄튼의 득점 확률도 높게 잡아야 한다는 뜻.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 역시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2
오버 > 웨스트햄 승 > +1.0핸무
No 167. 리버풀 vs 아스날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0
포벳 2-2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1-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0승 24무 15패다. 정배 적중률은 64.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4.8%와 거의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bet365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3승 3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리버풀은 19년 8월 25일 아스날과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3-1 승리를 기록했다. 한편 아스날은 20년 10월 18일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도 같은 배당을 받았고 0-1로 패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스날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아스날이 최근 들어 상승 흐름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3-4.30-6.10 일 때 3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홈 팀이 3연승 중인 배당이고, 이번 시즌 11월 3일 비야레알 vs 영 보이스 경기에서 2-0이 나온 배당이다.
- 리버풀은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는 팀이고 홈 경기에서는 공격력으로 상대를 찍어 누르는 힘이 매우 좋다는 점을 주목했다. 특히 살라가 매 경기 팀을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게다가 아직은 불확실성이 강한 아스날의 3선 라인이 리버풀의 강한 압박에 대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도 리버풀에게는 긍정적인 요소다. 그 외에 리버풀은 리그 기준으로 홈 경기에서 아스날에게 연승 중이라는 점, 아스날의 최근 연승 과정은 낮은 일정 난이도 때문이라는 점 등도 고려했다.
* 다만 아스날이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과 리버풀의 팀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우선 아스날은 최후방이 안정화됐고, 특히 빌드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짐에 따라 아르테타 감독이 원하는 안정적인 축구 스타일이 나오고 있다. 덕분에 실점 억제력이 안정화됐다. 이 부분이 첫번째 변수다. 두번째 변수는 리버풀의 팀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점이다. 로버트슨과 피르미누는 햄스트링, 핸더슨은 근염좌 때문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그 외에 6명의 선수도 이 경기에서는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4일 뒤 포르투와의 중요한 챔스 경기를 앞두고 있다는 점까지 고려했을 때 생각보다 부상 변수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2-1
리버풀 승 > 오버 > -1.0핸무
No 284. 맨체스터 시티 vs 에버튼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0
포벳 2-1
비티벳 2-0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4-1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1승 4무 3패다. 정배 적중률은 85.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9.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충분한 편이다.
Ladbrokes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 5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21년 3월 3일 울버햄튼과의 홈 경기에서 4-1 승리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맨체스터 시티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에버튼의 부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05-7.40-16.00 일 때 3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한 차례 나온 배당이고 4월 30일 바르셀로나 vs 그라나다 경기에서는 1-2를 기록했다.
- 에버튼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과 두 팀의 상대전적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압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에버튼은 최후방의 예리 미나, 최전방의 칼버트-르윈 그리고 중원의 두쿠레가 결장하고 있는 것이 성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공격력이 기대치를 밑돌기 시작하면서 불안한 수비라인이 좀 더 부각되는 모습까지 나타나고 있다. 속도 싸움 및 중원 경쟁에서 강점을 가진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도 고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기다.
* 맨체스터 시티는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우던 토레스가 부상 결장하는 가운데 2선에서 중요한 그릴리쉬, 포든, 데 브라이너가 부상 및 코로나 때문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는 득점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다. -2.5핸디의 경우 에버튼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또한 언오버의 경우도 맨체스터 시티의 단독 득점 확률이 높다고 봤을 때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2-0
맨체스터 시티 승 > -1.0핸승 > 3.5언더 > -2.5핸패
No 319. 토트넘 핫스퍼 vs 리즈 유나이티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0-0
포벳 2-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3-2
풋볼베팅팁스 1-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06승 109무 104패다. 정배 적중률은 49.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4%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한다.
bet365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 2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역배 근소 강세 배당이라고 볼 수도 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토트넘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최근 리즈가 부진하다는 점, 토트넘은 감독 교체 이후 전력 개선 요소가 뚜렷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7-3.60-4.25 일 때 2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토트넘은 20년 6월 24일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0 승리를 기록했다.
- 토트넘은 콘테 체제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는 점이 변수다. 현재 선수단의 성격과 재능을 고려했을 때 강력한 통제력을 갖춘 감독일 때 빛을 발할 수 있는 선수단이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손흥민-케인이 국가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 리즈는 원정 경기에서 득점력이 매우 낮은 팀이고 토트넘 원정에서도 좋은 기억이 없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
* 다만 토트넘에는 로 셀소, 호이비에르, 로메로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 소식이 있다. 콘테 감독이 선호하는 선수들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봤을 때 주축 선수들의 부상 변수는 경기력에 치명적일 수 있다. 특히 로메로의 부재는 팀 수비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생각보다 높게 잡아도 좋을 경기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3-1
오버 > 토트넘 승 > -1.0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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