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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픽] 프로토 88회차 일-월 세리에A 분석

2021.11.07 04:58

 더비

No 263. AC베네치아 vs AS로마 -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1

포벳     0-2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0-2

풋볼베팅팁스      0-4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3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3승 17무 61패다. 정배 적중률은 60.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9.6%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Ladbrokes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2승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S로마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베네치아가 시즌 초반부터 공격에서 기대치가 너무 낮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6.40-4.25-1.32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 변동 배당인 5.60-4.25-1.36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모두 정배 강세 배당이라고 볼 수 있다.

- 최근 AS로마는 수비적인 부분에서 불안함을 노출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AC밀란과의 경기에서도 전환 상황에서 고전하며 2실점 경기를 했고 주전급이 다수 나선 보되/글림트와의 경기에서도 상대의 슈팅을 4개로 제한했지만 그 중 2개가 실점으로 이어지는 등 위험 지역에서의 수비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 단, 앞서 언급한 두 팀과 달리 베네치아는 공격적인 부분에서 AS로마를 위협할 만한 옵션이 사실상 없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AS로마 승리를 선택했다.

* AS로마는 최근 유럽 대항전 병행 문제까지 겹치면서 선수단 팀 컨디션도 생각보다 좋지 않다. 이 때문에 실점 확률이 눈에 띄게 증가한 상황.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생각보다 높게 잡아도 좋다는 뜻이다.

 

3. 예상 스코어 1-2

AS로마 승 > 오버 > +1.0핸무

 

No 285. 삼프도리아 vs 볼로냐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0-0

포벳     1-1

비티벳   2-2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12승 122무 170패다. 정배 적중률은 4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0.9%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Vcbet에서 세리에A 기준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삼프도리아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삼프도리아가 볼로냐에게 매우 약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6-3.35-2.45 일 때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역배 강세 배당이라고 볼 수 있다.

- 삼프도리아는 19시즌부터 볼로냐에게는 매우 약했다. 매 경기 난타전 양상이 나타난 가운데 5경기 모두 볼로냐의 후반 뒷심 때문에 승부가 갈렸다. 문제는 이번 시즌 삼프도리아는 전반전부터 끌려가는 흐름이 너무 자주 자오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최종 수비라인의 기동력 및 수비 커버 문제가 매 경기 발생하고 있다는 점, 빠르게 수비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위험 지역에서 너무 많은 슈팅을 내준다는 점 등이 모두 불안요소다.

다만 2가지 함께 생각해봐야 할 요소가 있다. 첫째 이번 시즌 삼프도리아는 거의 대부분 경기에서 역배를 받았다는 점이다. 정배를 받은 2경기에서는 1승 1무를 기록했고, 특히 다득점 싸움에서 상대에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둘째 볼로냐가 원정 경기에서 너무 약하다는 점이다. 삼프도리아 못지 않게 수비 문제를 가지고 있고, 특히 공격적인 수비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 이 두가지 요소를 함께 고려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두 팀의 상대전적보다 볼로냐의 원정 경기 부진 자체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라고 생각한다. 또한 과거 동일 배당에 따른 기록이 걸린다면 -1.0핸패 픽도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2

오버 > -1.0핸패 > 무승부

 

No 288. 우디네세 vs 사수올로 -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0-2

포벳     1-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0-0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13승 68무 116패다. 정배 적중률은 3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7%와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Vcbet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사수올로는 20년 7월 19일 칼리아리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사수올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사수올로가 최근 2시즌 연속으로 우디네세 원정 경기에서 완패를 당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4-3.30-2.50 일 때 2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우디네세는 9월 A매치 이후 치러진 일정부터 8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물론 일정 난이도가 비교적 높았던 것도 문제지만 득점력이 크게 하락한 것도 발목을 잡는 요소 중 하나다. 데울로페우가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득점력이 나아지질 않고 있다.

다만 사수올로 역시 경기마다 득점 기복이 매우 심하다는 점, 후반 시간대에 약점이 두드러진다는 점, 이번 시즌 유이하게 1인분 이상 역할을 해주고 있는 로페즈가 징계 때문에 결장한다는 점 그리고 우디네세와의 맞대결에서 계속 고전하고 있다는 점 등도 함께 고려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위험 부담은 크지만 무승부 픽을 1순위로 보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무승부가 너무 부담된다면 우디네세 경기에서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는 저득점 양상에 초점을 맞춰서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324. 라치오 vs 살레르니타나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3-0

포벳     1-0

비티벳   3-1

풋볼프레딕션      3-0

풋볼베팅팁스      3-1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93승 21무 9패다. 정배 적중률은 75.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0.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Ladbrokes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14승 3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라치오는 총 2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2승을 기록했다. 2경기 모두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라치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라치오의 홈 강세를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0-4.95-8.80 일 때 4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이번 시즌 라치오는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한 팀이다. 매 경기 2득점 이상을 노릴 수 있을 정도로 공격에서의 기대치가 홈 경기에서는 높은 편이다. 살레르니타나와 비교했을 때 측면 활용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는 점, 위험 지역에서 찬스 메이킹 능력 차이가 크기 때문에 득점 기대값 차이가 극과 극으로 갈린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

* 이번 시즌 살레르니타나가 원정 경기에서 보여준 공-수 지표를 고려했을 때 생각보다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도 있는 경기다. 특히 9월 12일 토리노 원정 경기에서 드러났듯이 수비가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크게 흔들린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3점차 이상 승부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라치오는 유럽 대항전 참여 때문에 최근 선수단 컨디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 등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2.5핸패 쪽을 노리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3-1

라치오 승 > -1.0핸승 > 오버 > -2.5핸패

 

No 328. 나폴리 vs 헬라스 베로나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0

포벳     2-1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3-2

풋볼베팅팁스      3-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29승 74무 49패다. 정배 적중률은 72.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8.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bet365에서 세리에A 기준 16승 4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나폴리는 총 7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6승 1무를 기록했다. 한편 헬라스 베로나는 한 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무를 기록한 바 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나폴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헬라스 베로나가 의외로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1-4.35-6.40 일 때 4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헬라스 베로나의 최근 상승세는 분명 주목할 만하다. 하지만 21년 10월 17일 AC밀란 원정 경기에서 보여줬듯이 원정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는 높은 실점 수준 때문에 발목을 잡힐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좀 더 우선 순위로 봐야 할 경기다.

더구나 나폴리는 이번 시즌 공-수 밸런스가 매우 좋은 팀이고 압박과 전환 싸움에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 헬라스 베로나는 나폴리와 같은 팀 색깔의 팀에게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

* 다만 나폴리는 마놀라스, 인시녜, 오시멘, 루이즈, 쿨리발리 등 주력 선수들 다수가 결장하는 경기다. 공-수에 걸쳐서 모두 핵심 중 핵심이기 때문에 의외의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 특히 헬라스 베로나의 공격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난타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베팅 전략을 짜는 것이 승무패보다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나폴리 승 > -1.0핸무

 

No 344. AC밀란 vs 인터밀란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2

포벳     2-1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2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2승 77무 113패다. 정배 적중률은 41.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0.9%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Vcbet에서 세리에A 기준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인터밀란은 21년 10월 17일 라치오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3으로 패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C밀란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AC밀란이 인터밀란에게는 최근 들어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좀 더 우선 순위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0-3.35-2.08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AC밀란은 유독 인터밀란과의 맞대결에서 고전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최근 10차례 맞대결 기준으로 1승 2무 7패로 절대 열세에 몰려 있고, 홈 판정을 받았을 때 3연패 중이다. 전반부터 끌려가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 후반 뒷심 부족 때문에 추격에 실패한다는 점 등이 3시즌 연속 반복됐다. 게다가 메냥, 에르난데스, 레비치 등이 부상 때문에 출전하기 힘든 상태다. 이기는 축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는 뜻.

단, 이번 시즌 AC밀란은 산시로에서 경기를 할 때 수비가 매우 안정적이라는 점, 인터밀란은 주전급 선수들이 몰도바 원정 일정을 소화하고 짧은 휴식일을 가졌다는 점 등이 불안요소라고 판단했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이 경기는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한다. 두 팀의 상대전적과 최근 AC밀란의 기복 및 팀 컨디션 문제가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그대로 정배를 노리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어떻게든 승부가 갈리는 쪽으로 생각을 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2-2

오버 > 무승부 > +1.0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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