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4. 사간 도스 vs 쇼난 벨마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0

포벳     1-0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27승 120무 69패다. 정배 적중률은 40.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6.7%보다 많이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이 큰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사간 도스 승리 배당만 상승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사간 도스가 최근 연속으로 참패를 당했다는 점과 쇼난을 상대로 더블에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사간 도스의 기대치를 굉장히 낮춰서 잡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3-3.05-3.65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3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쇼난은 7월을 전후로 시작된 부진이 굉장히 길어지고 있고 전력 대비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득점 효율은 낮고 매 경기 실점을 허용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한편 사간 도스는 최근 부진하지만 홈 경기에서는 강하 팀이고 온전하게 휴식일을 가진 덕분에 팀 색깔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경기라는 점을 주목했다.

* 사간 도스는 쇼난을 상대로 더블을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홈 경기에서는 유독 쇼난에게 고전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쇼난은 4연패 이상을 허용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고 지키는 축구를 할 수 있는 팀이라는 점 등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사감 도스 승 > -1.0핸무

 

No 71. 우라와 레즈 vs 감바 오사카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1

포벳     2-1

비티벳   2-1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35승 115무 98패다. 정배 적중률은 52.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0.8%보다는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우라와 레즈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후반기 접어들어서 우라와 레즈의 폼이 감바 오사카보다 더 좋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우라와 레즈 우세를 보고 있다.

- 우라와 레즈는 컵 대회에서 팀의 강점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는 등 10월 접어들어서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점과 홈 경기에서는 감바 오사카에게 매우 약하다는 점 그리고 감바 오사카에게 더블을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 다만 우라와 레즈는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한 팀이라는 점, 감바 오사카는 9월을 전후로 실점 수준이 급증하면서 굉장히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이 좋을 경기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2-2

오버 > -1.0핸패 > 무승부

 

No 74. 시미즈S펄스 vs 가시와 레이솔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1

포벳     1-2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1-0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win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8승 19무 32패다. 정배 적중률은 53.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8%보다는 높다.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지는 않다. 하지만 배당 대비 활용 가치가 나쁘지는 않다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정배를 받은 시미즈가 최근 부진하다는 점과 가시와 역시 최근 3경기 연속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모두 고려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시미즈 근소 우세 or 초박빙을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9-3.05-2.60 일 때 5승 3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시미즈는 연승을 이어가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고 점유보다는 반격이나 빠른 전환 상황일 때 강점을 보이는 팀에게 고전하고 있다는 점, 가시와는 6월을 기점으로 원정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18시즌을 기점으로 시미즈는 가시와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과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가시와의 플레이를 역으로 받아 치는 경기 운영으로 변수를 만들어 냈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거나 -1.0핸패로 기대 확률을 높이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1-2

오버 > -1.0핸패 > 가시와 레이솔 승

 

No 77. 요코하마FC vs 도쿠시마 보르티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0

포벳     0-2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92승 184무 231패다. 정배 적중률은 38.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6.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가 나쁘지 않은 경기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도쿠시마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도쿠시마가 A매치 휴식기 전 2경기에서 연승에 성공했다는 점과 홈 경기에서 요코하마FC는 도쿠시마에게 약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도쿠시마 근소 우세 or 박빙 양상을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5-2.95-2.31 일 때 1승 2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도쿠시마는 원정 경기에서 모 아니면 도 성향이 매우 강한 가운데 득점 기대값이 0점대를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점, 요코하마FC는 도쿠시마를 상대로 더블을 허용하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과 홈 경기에서는 전반 강점을 바탕으로 지지 않는 경기 비율이 높아졌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 +1.0핸승 픽의 우선 순위를 가장 높게 잡아도 좋을 경기다. 참고로 요코하마FC는 홈 경기에서 패하지 않을 확률이 53.3% 수준으로 도쿠시마의 원정 승률인 26.7%보다 거의 2배 가까이 높다.

만약 도쿠시마의 최근 2연승 흐름과 홈 경기에서 요코하마FC가 도쿠시마에게 약했다는 점이 불안요소라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2-1

+1.0핸승 > 오버 > 요코하마FC 승

 

No 80. 비셀 고베 vs 아비스파 후쿠오카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3-2

포벳     1-1

비티벳   2-1

풋볼베팅팁스      1-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75승 207무 150패다. 정배 적중률은 51.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3.5%보다는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이 큰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비셀 고베 승리 배당만 상승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아비스파 후쿠오카를 상대로 더블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비셀 고베의 기대치를 생각보다 낮춰서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7-3.25-4.10 일 때 2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비셀 고베는 아비스파 후쿠오카를 상대로 더블에 성공한 적이 없다는 점과 팀의 주력 공격수인 오사코 유야가 부상을 당한 상태로 소속 팀에 복귀했다는 점,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6월 긴 연패를 당한 것을 제외하면 연패를 길게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과 8월을 기점으로 안정적인 실점 억제력을 바탕으로 지지 않는 흐름을 꾸준하게 만들어 냈다는 점을 주목했다.

* 다만 최근 비셀 고베의 기세 자체를 무시할 수는 없다. 특히 이니에스타를 중심으로 득점 확률을 시즌 평균보다 높게 유지하고 있다는 점, 덕분에 홈 경기에서는 시즌 승률이 매우 높은 편이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110. 요코하마 마리노스 vs 콘사도레 삿포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2

포벳     3-1

비티벳   2-1

풋볼베팅팁스      3-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0승 38무 27패다. 정배 적중률은 55.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3.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콘사도레 삿포로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9월을 전후로는 굉장히 부진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요코하마 마리노스 근소 우세 or 초박빙을 보고 있다.

- 콘사도레 삿포로는 8월을 기점으로 모 아니면 도 성향이 더욱 강해졌고, 특히 득점 기복 때문에 줄곧 고전하고 있다는 점,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홈 경기에서 꾸준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홈 경기에서는 안정적인 실점 억제력을 바탕으로 한 점 싸움에서도 충분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 다만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9월을 기점으로 득점 기복을 보이면서 승점을 잃는 빈도가 늘었다는 점과 리그 기준으로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더블을 기록할 확률이 낮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3. 예상 스코어 2-0

요코하마 마리노스 승 > 언더 > -1.0핸승

 

No 252. 오이타 트리니타 vs 베갈타 센다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0-0

포벳     2-1

비티벳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win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0승 53무 59패다. 정배 적중률은 38.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9.8%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할 경기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베갈타 센다이 승리 배당만 상승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오이타가 더블을 허용할 확률이 낮다고 본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초박빙 승부를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1-3.00-2.75 일 때 4승 5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오이타는 원정 경기 대비 홈 경기에서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고, 특히 우수한 실점 억제력을 바탕으로 한 점 싸움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 베갈타 센다이는 최근 폼이 좋지 않은 가운데 오이타를 상대로 더블을 기록하는 것은 굉장히 힘들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 오이타는 홈 경기에서 경기당 득점력이 결코 좋은 팀이 아니다. 또한 연승을 이어가는 능력이 좋은 팀도 아니다.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오이타 승 > 언더 > -1.0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