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0. 아비스파 후쿠오카 vs 시미즈S펄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2-1
포벳 2-1
비티벳 2-0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14승 71무 83패다. 정배 적중률은 42.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9.8%보다는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높은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비스파 후쿠오카 승리 배당만 상승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상대전적에서 시미즈가 절대 우세라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홈 팀 우세를 보되 박빙 양상을 생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4-2.95-2.75 일 때 5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3연승 중인 배당이기도 하다.
-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정배를 받은 홈 경기에서 실점 억제력이 최고 수준이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시미즈에게 맞대결 승리가 없다는 점, 주축 공격수의 징계 결장으로 이전보다 득점 기대값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 시미즈는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는 팀이고 홈 경기보다 원정 경기에서 지지 않는 경기를 꾸준하게 해내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안정적으로 언더 픽을 선택하거나 모험수로 무승부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아비스파 후쿠오카 승 > -1.0핸무
No 124. 비셀 고베 vs 우라와 레즈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1
포벳 2-0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22승 88무 67패다. 정배 적중률은 4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6%와 거의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고도 볼 수 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비셀 고베 승리 배당만 급등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우라와 레즈의 최근 상승세와 비셀 고베의 기복 이슈 그리고 상대전적에서 우라와 레즈의 우위를 모두 주목한 듯하다. 참고로 비셀 고베 기대 승률이 초기 설정값보다 6.7% 이상 하락했다.
= 해외 쪽에서는 정배를 받은 비셀 고베가 굉장히 고전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5-3.05-2.65 일 때 1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4경기 연속 정배를 받은 팀이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 비셀 고베는 29일에 경기를 가졌기 때문에 선수단 컨디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우라와 레즈는 비셀 고베 이상의 실점 억제력을 유지하면서도 득점 기대값이 더 높은 플레이를 하고 있고, 특히 새롭게 이적한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해주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비셀 고베는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한 팀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면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거나 언더 픽을 우선으로 활용하는 쪽으로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패 > 언더 > 우라와 레즈 승
No 127. 가시마 앤틀러스 vs 요코하마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3-0
포벳 3-1
비티벳 3-1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56승 29무 18패다. 정배 적중률은 76.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6.9%보다 더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충분한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가시마 승리 배당만 상승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가시마가 9월을 기점으로 치러진 6경기 중 4경기에서 패했다는 점을 경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해외 쪽에서는 가시마 우세는 보고 있지만 최근 부진 때문에 선택을 꺼려하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6-4.40-7.8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9년 5월 19일 PSG vs 디종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4-0이 나왔다.
- 가시마의 최근 부진은 높은 일정 난이도 및 적은 휴식일에 따른 경기력 저하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 요코하마FC는 상대적으로 높은 실점 수준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
* 다만 가시마 쪽에서 주력 수비수들이 연속으로 6주 이상의 부상 진단을 받으며 이탈했다는 점과 요코하마FC가 요코하마 더비를 통해 폼을 끌어 올렸다는 점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3-1
가시마 앤틀러스 승 > 오버 > -1.0핸승
No 130. 가시와 레이솔 vs 베갈타 센다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1-0
포벳 2-1
비티벳 2-2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42승 76무 77패다. 정배 적중률은 48.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7.9%와 거의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가시와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베갈타 센다이의 최근 부진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가시와의 우세를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0-3.35-3.80 일 때 4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2연승 중인 배당이다. J리그 기준으로는 21년 4월 7일 가시마 vs 가시와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1로 가시마가 승리했다.
- 가시와는 베갈타 센다이에게 더블을 허용할 확률이 매우 낮다는 점, 이전보다 팀 수비력이 개선되면서 정배를 받았을 때 가급적 1실점 이하만 허용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는 점, 베갈타 센다이는 가시와보다 득점 기대값이 훨씬 낮아지면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
* 다만 가시와 역시 베갈타 센다이 못지 않게 낮은 득점 기대값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좀 더 높게 잡거나 -1.0핸무로 모험수를 두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0
가시와 승 > -1.0핸무 > 언더
No 139. 가와사키 프론탈레 vs FC도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1
포벳 3-1
비티벳 2-1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06승 40무 27패다. 정배 적중률은 61.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3.2%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은 비교적 큰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가와사키 프론탈레 승리 배당만 상승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18시즌부터 FC도쿄와의 홈 맞대결에서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가와사키 우세를 보고는 있지만 가와사키에 대한 신뢰도가 계속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8-4.00-5.70 일 때 4승 1무 2패, 변동 배당인 1.42-4.00-5.1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3승 중인 배당이다.
- FC도쿄는 현재 리그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팀에게는 득점 기대값이 1점대 초반에 머물고 있다는 점, 가와사키는 챔피언스리그 탈락 이후 경기부터 득점력이 크게 상승했다는 점, 특히 홈 경기에서는 높은 득점 효율을 보여주고 있고 후반전에 강점을 잘 살리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 다만 가와사키는 FC도쿄와 달리 29일에도 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분에서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FC도쿄는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2-1
가와사키 프론탈레 승 > -1.0핸무 > 오버
No 163. 감바 오사카 vs 콘사도레 삿포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포벳 2-1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28승 101무 144패다. 정배 적중률은 34.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6.5%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이 큰 경기라는 뜻.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콘사도레 삿포로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이 때문에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뀌었다는 점을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다. 해외 베터들은 감바 오사카 쪽에 주축 선수들이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목한 것일 수도 있다.
= 해외 쪽에서는 감바 오사카의 기대치를 매우 크게 낮춘 경기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0-3.25-2.12 일 때 2승 2무 1패, 변동 배당인 2.85-3.25-2.04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감바 오사카는 콘사도레 삿포로에게 꾸준히 강했지만 팀 내 주력 공격수와 미드필더들의 이탈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 콘사도레 삿포로는 최근 저조한 득점력 때문에 고전하고 있지만 긴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는 팀이라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 현재 두 팀의 폼과 상대전적 등을 고려했을 때 다소 이해가 안 되는 배당이라고 볼 수도 있다. 최근 콘사도레 삿포로의 부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면 +1.0핸승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승 > 언더 > 무승부
No 310. 도쿠시마 보르티스 vs 사간 도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1
포벳 0-3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0-0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0승 37무 40패다. 정배 적중률은 37.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1.3%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이 크다고 보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하고 있다. 해외 베터들은 사간 도스의 원정 부진이 변수가 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 해외 쪽에서는 예상보다 박빙 양상을 보고 있다
- 도쿠시마는 사간 도스를 상대로 5연패를 기록할 정도로 약했다는 점, 지난 베갈타 센다이와의 경기에서 연패를 끊기는 했지만 여전히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는 저조한 득점력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사간 도스 역시 도쿠시마 못지 않게 득점 기대값이 1점대 초반에 머물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거나 +1.0핸무로 모험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 > 사간 도스 승
No 349. 산프레체 히로시마 vs 나고야 그램퍼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1
포벳 1-2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10승 86무 90패다. 정배 적중률은 38.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5.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산프레체 히로시마 승리 배당만 상승한 상태다. 이 때문에 해외 기준으로는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뀐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나고야의 최근 상승 흐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나고야의 우세를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50-2.80-2.55 일 때 2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나고야와의 홈 경기에서 비교적 강한 모습을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지만 연승을 이어가는 능력이 매우 떨어지는 팀이고 홈 정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저조한 득점력 때문에 승점을 꾸준하게 잃고 있다는 점, 나고야는 8월을 기점으로 한 골 싸움에 최적화된 수비력과 득점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 프로토에서는 여전히 정배를 받은 팀이 산프레체 히로시마다. 즉, 배당에 변화가 없다면 -1.0핸패를 우선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뜻.
만약 배당이 바뀌게 된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가장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패 > 나고야 승
No 352. 오이타 트리니타 vs 세레소 오사카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1
포벳 0-1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8승 77무 111패다. 정배 적중률은 40.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6% 수준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이 크다는 뜻.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세레소 오사카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세레소 오사카가 상대전적에서의 절대 우세와 최근 원정 경기 성적이 더 좋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박빙 or 세레소 오사카 근소 우세 정도를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15-3.05-1.98 일 때 2승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3연승 중이다.
- 세레소 오사카는 상대적으로 반격에 좀 더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원정 경기에서 오히려 성적이 더 좋다는 점, 오이타를 상대로 팀 5연승을 기록할 정도로 강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오이타는 최악의 원정 성적과 별개로 홈 경기에서는 안정적인 실점 억제력을 바탕으로 지지 않는 경기를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세레소 오사카 승 > +1.0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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