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19. 요코하마 마리노스 vs 베갈타 센다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3-0
포벳 3-1
비티벳 2-0
풋볼베팅팁스 3-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4-1
베티메이트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99승 21무 16패다. 정배 적중률은 72.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1.8%와 거의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적절한 편이다.
또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요코하마 마리노스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상대전적에서 절대 우위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홈 경기에서 매 경기 다득점을 노릴 수 있는 팀이고, 1점대 초반 배당을 받은 경기에서는 압도적인 격차를 보인다는 점, 베갈타 센다이에게 특히 강하다는 점을 주목했다.
* 최소 2점차 이상 승부까지 기대해볼 수 있을 정도로 두 팀의 격차가 매우 큰 편이다. 오버 픽 역시 활용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3. 예상 스코어 3-1
요코하마 마리노스 승 > 오버 > -1.0핸승
No 122. 비셀 고베 vs 가시마 앤틀러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3-1
포벳 1-1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2-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베티메이트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3승 42무 71패다. 정배 적중률은 45.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1.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
또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가시마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비셀 고베의 최근 연패 흐름이라는 점, 반면 가시마는 연승 흐름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비셀 고베는 후루하시 이탈 변수 때문에 득점 기대치가 크게 하락했다는 점, 홈 경기에서는 가시마를 상대로 꾸준히 약했다는 점 등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 만약 조금이라도 무승부 가능성을 고려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이 좋다. 또는 승부가 갈리더라도 한 골 차 승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가시마 승 > +1.0핸무 > 언더
No 149. 가시와 레이솔 vs 사간 도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1
포벳 0-2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1-2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티메이트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win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4승 14무 20패다. 정배 적중률은 41.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9.9% 수준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가시와 레이솔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가시와 레이솔이 유독 사간 도스에게만 약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2-3.05-2.80 일 때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J리그 기준으로는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했다.
- 가시와의 팀 컬러를 고려했을 때 수비적인 성향이 강한 사간 도스를 상대로는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 만약 승부가 갈리더라도 저득점&한 골 승부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언더 > 무승부
No 152. 쇼난 벨마레 vs 시미즈S펄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2
포벳 2-2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0-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8승 69무 61패다. 정배 적중률은 34.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6.6%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이 큰 편이다.
또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쇼난 벨마레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쇼난은 7월을 기점으로 굉장히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43-3.00-2.55 일 때 5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J리그 기준으로는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했다. 또한 21년에는 2차례 나온 배당이고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했다.
- 쇼난은 최근 홈&어웨이 상관없이 한 골 싸움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그들의 플레이 스타일상 더운 여름에는 최근과 같은 부진이 계속 이어질 수 있다는 점, 최근 2시즌 연속으로 쇼난은 홈 경기에서 시미즈에게 완패를 당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쇼난의 연패 흐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면 역배보다는 핸패를 안정적으로 노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패 > 언더 > 시미즈 승
No 155. 감바 오사카 vs FC도쿄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2
포벳 1-2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2-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7승 70무 99패다. 정배 적중률은 40.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8.7%보다는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적절한 편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감바 오사카의 배당만 상승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최근 감바 오사카의 빡빡한 일정이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5-3.05-2.19 일 때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감바 오사카는 적어도 지키는 축구를 할 수 있는 팀으로 바뀌었다는 점, FC도쿄는 최근 연속 원정 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고, 특히 선수비 성향이 강한 팀에게는 고전할 수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 사실상 1-1 or 1-2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경기라고 생각한다. 19시즌을 기점으로 FC도쿄가 감바 오사카에게는 강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핸무를 노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승
No 158. 산프레체 히로시마 vs 가와사키 프론탈레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2
포벳 0-2
비티벳 0-2
풋볼베팅팁스 2-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베티메이트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승 9무 34패다. 정배 적중률은 66.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9%보다 높다. 표본이 많지는 않지만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적절한 편이다.
다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가와사키 승리 배당만 상승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가와사키가 컵 대회를 치렀다는 점을 반영한 듯하다.
-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산프레체 히로시마 원정에서 꾸준히 강했다는 점, 가와사키는 한 골 싸움에서 비교 우위라는 점을 주목했다.
* 다만 가와사키는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생각보다 득점 기대치가 높지 않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가와사키 프론탈레 승 > +1.0핸무
No 161. 도쿠시마 보르티스 vs 우라와 레즈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1
포벳 0-3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2-0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6승 106무 108패다. 정배 적중률은 37.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9%와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또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도쿠시마가 홈 경기에서는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 우라와 레즈는 7월을 기점으로 원정 경기에서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90-2.90-2.24 일 때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우라와 레즈는 팀의 핵심 공격수가 부상 때문에 나서지 못한다는 점, 도쿠시마와 같이 선수비 성향을 보이는 팀 원정에서는 고전할 수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 사실상 0-1 or 1-1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경기다. 만약 승무패로 베팅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언더 픽을 최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승
No 164. 오이타 트리니타 vs 콘사도레 삿포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1
포벳 0-1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1-1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2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1승 31무 49패다. 정배 적중률은 44.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0.6%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이 큰 편이다.
또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콘사도레 삿포로 배당만 상승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콘사도레 삿포로가 오이타와의 맞대결에서는 유독 고전하고 있다는 점, 오이타는 홈 경기에서 기대 이상으로 안정적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오이타는 홈 경기에서 나름 반등에 성공했고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팀과의 경기에서 의외의 결과를 잘 만들어 낸다는 점과 홈 경기에서 콘사도레 삿포로에게는 매우 강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 만약 두 팀의 상대전적을 주목했다면 핸승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콘사도레 삿포로는 오이타를 상대로 더블을 기록한 적이 없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3. 예상 스코어 1-0
+1.0핸승 > 오이타 승 > 언더
No 167. 세레소 오사카 vs 요코하마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1-1
비티벳 2-1
풋볼베팅팁스 1-2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베티메이트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19승 82무 72패다. 정배 적중률은 58.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9.1% 수준과 거의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다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세레소 오사카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최근 요코하마FC의 반등 및 상승세를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7-3.50-4.7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요코하마FC는 원정 경기에서 기본적으로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 세레소와의 맞대결에서는 3연패를 당할 정도로 약했다는 점, 세레소는 홈 경기에서 요코하마FC보다 실점 억제력이 더 안정적이라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 다만 세레소는 빡빡한 일정과 낮은 득점 효율 때문에 승점을 잃는 비율이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무조건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세레소 오사카 승 > -1.0핸무
No 375. 나고야 그램퍼스 vs 아비스파 후쿠오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포벳 1-0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1-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베티메이트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9승 46무 30패다. 정배 적중률은 53.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6.9%보다는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은 큰 편이다.
또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나고야 승리 배당만 상승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나고야가 컵 대회 일정과 병행하는 문제 때문에 고전할 수도 있다고 본 듯하다.
-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최근 반등에 성공했지만 원정 경기에서도 같은 흐름을 만들어 낼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점, 나고야는 적어도 홈 경기에서 이기는 축구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 두 팀 모두 안정적인 성향이 매우 강한 팀들이다. 승무패로 베팅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나고야 승 > -1.0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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