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97. 울산현대 vs FC서울 - 승
선택 이유: 울산은 전북 정도를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경기를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능력을 갖춘 팀. 다만 서울이 이전과 달리 역습과 압박 능력이 좋아졌기 때문에 생각보다 점수 차이가 벌어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베팅 추천: B 서울의 최근 반등을 고려했을 때 우선 순위를 조금 낮춰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예상 스코어 2-0
울산 승 > 언더 > 마핸승
No 200. 요코하마FC vs 세레소 오사카 - 패
선택 이유: 요코하마FC는 최근 역습과 수비를 기반으로 한 플레이로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세레소와 같이 경기 통제력이 좋고 전환에 강점을 가진 팀과의 경기에서는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베팅 추천: C 세레소는 한정된 선수단을 활용하는 팀이다. 의외의 결과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한다.
예상 스코어 1-2
세레소 승 > 플핸무 > 오버
No 203. 전남드래곤즈 vs 대전하나시티즌 - 무
선택 이유: 대전은 전남과 같이 수비 성향이 강한 팀과 경기를 할 때 고전하는 경우가 많은 편. 오히려 무게 중심이 높기 때문에 전남의 역습 한 방에 무너질 수도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베팅 추천: C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차라리 언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마핸패
No 212. 장쑤 쑤닝(N) vs 허난 젠예 - 승
선택 이유: 장쑤는 최근 분위기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기본 전력만 놓고 본다면 허난을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이다. 더구나 허난 역시 장쑤 못지 않게 팀이 흔들리고 있고, 특히 팀의 강점이었던 수비력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베팅 추천: C 생각보다 격차가 크지 않을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장쑤 역시 최근 하락세라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차라리 한 골 승부 쪽으로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예상 스코어 2-1
장쑤 승 > 마핸무 > 오버
No 215. 전북 현대 vs 강원FC - 승
선택 이유: 전북의 홈 강세와 강원의 원정 약세를 주목해야 할 경기. 더구나 강원은 원정 경기에서도 상대 팀의 성향과 관계없이 자신들만의 축구를 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베팅 추천: A 안정적인 수익을 노린다면 도전은 해볼 만하다. 다만 전북은 홈 경기에서도 대승을 거두는 빈도는 적다. 생각보다 점수 차이는 크지 않을 전망.
예상 스코어 3-1
전북 승 > 오버 > 마핸승
No 218. 포항스틸러스 vs 성남FC - 무
선택 이유: 포항은 한정된 선수단을 가지고 경기를 치르고 있기 때문에 최근 부진한 경기력이 반복되고 있다. 더구나 홈 경기에서는 그들의 공격적인 운영이 양 날의 검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고, 성남의 경우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설수록 효율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베팅 추천: C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사실상 마핸무 or 무승부 중 하나를 선택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경기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마핸패
No 221. 부천FC1995 vs 충남아산 - 무
선택 이유: 부천은 최근 빡빡한 일정 때문에 경기력 저하가 매우 뚜렷하다. 더구나 충남아산과 같이 선수비 성향이 강한 팀에게는 고전할 수 있다. 다만 충남아산은 무야키치를 포함한 외국인 선수들의 폼과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베팅 추천: C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차라리 언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가장 무난할 전망.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마핸패
No 224. 안산그리너스 vs 서울 이랜드 - 패
선택 이유: 안산은 유독 홈 경기에서 고전하는 성향이 강한 편. 현재 전력을 고려했을 때 그들이 경기를 주도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환경에서는 경기력이 좋지 않다. 그나마 수비력이 좋기 때문에 실점을 어느 정도는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 정도가 유일한 긍정 요소다.
베팅 추천: B 서울 이랜드의 전력을 고려했을 때 경기 기복이 심한 편이다. 우선 순위를 생각보다는 낮추는 것이 좋다.
예상 스코어 0-1
서울 이랜드 승 > 언더 > 플핸무
No 227. 대구FC vs 광주FC - 승
선택 이유: 대구 못지 않게 광주 역시 몇몇 선수들에게 과부하가 걸린 상황. 대구와 같이 전환 상황에 강점을 가진 팀에게 광주는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베팅 추천: B 주력으로 활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가급적 다득점 양상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예상 스코어 2-1
오버 > 대구 승 > 마핸무
No 230. 스타드 랭스 vs 릴 - 승
선택 이유: 릴이 첫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고려했을 때 원정 경기에서는 좀 더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특히 주력 공격수들의 이탈이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베팅 추천: B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추천한다. 다만 시즌 초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예상 스코어 1-0
플핸승 > 언더 > 랭스 승
No 233. 상하이 선화(N) vs 광저우 헝다 - 패
선택 이유: 상하이 선화의 경우 버티는 능력은 좋지만 공격 쪽에서 보여줄 수 있는 옵션이 많이 줄었다. 김신욱의 이탈 이후 눈에 띄는 공격 옵션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최대 무승부 정도를 생각하고 베팅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베팅 추천: B 상하이 선화는 역배당을 받았을 때 수비적으로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예상 스코어 0-1
언더 > 플핸무 > 광저우 헝다 승
No 236. 앙제 vs 보르도 - 무
선택 이유: 앙제는 3선 이하 경쟁력이 나쁘지 않은 편. 특히 홈 경기에서는 안정적인 수비 이후 한 방을 노릴 수 있는 팀이다. 보르도는 공격 과정이 다소 투박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앙제 특유의 한 방을 노리는 경기 운영이 통할 수도 있는 경기다.
베팅 추천: C 사실상 1-0 or 1-1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경기라고 생각한다. 마핸무 or 무승부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경기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마핸패
No 239. FC메츠 vs AS모나코 - 승
선택 이유: 개막전에서 모나코가 보여준 경기력과 내용을 고려한다면 이변이 나올 수 있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메츠는 그들의 강점을 살리는 쪽으로 이적 시장을 마쳤고, 홈 경기에서는 수비 강점을 바탕으로 예상 밖 결과들을 자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베팅 추천: C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추천한다. 만약 부담스럽다면 플핸승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예상 스코어 2-1
플핸승 > 오버 > 메츠 승
No 242. 낭트 vs 님 - 승
선택 이유: 지난 시즌 님이 원정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고려한다면 이번 시즌 첫 원정 경기에서도 고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수비 문제가 크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경기
베팅 추천: C 낭트는 상대적으로 공격에서의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는 편. 님이 수비 불안 문제를 노출하더라도 그 부분을 공략하지 못할 수도 있다.
예상 스코어 1-0
마핸무 > 낭트 승 > 언더
No 245. 생테티엔 vs 로리앙 - 무
선택 이유: 로리앙이 첫 경기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는 주목할 요소. 특히 스피디한 경기 운영에서 강점을 보였고, 예상 밖으로 공격에서도 기대치는 높았다. 더구나 생테티엔은 주축 선수들을 대부분 내보낸 상태로 시즌을 맞이했다. 아직은 불확실한 부분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베팅 추천: C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추천한다. 만약 생테티엔의 전력 약화 요소에 초점을 맞췄다면 마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예상 스코어 1-1
마핸패 > 무승부 > 언더
No 299. 브레스트 vs 올림피크 마르세유 - 패
선택 이유: 브레스트가 개막전에서 보여준 경기력 자체가 너무 좋지 않다. 주도권 싸움에 특별한 강점을 가진 마르세유에게 고전할 수 있다.
베팅 추천: C 마르세유 내에 주축 선수들이 코로나 확진 의심 때문에 경기 출전이 힘들 수도 있다. 아마비, 망당다, 로페즈, 파예, 사르, 곤잘레스 등이다. 더구나 원정 개막전에서 비교적 약한 편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할 요소다.
예상 스코어 0-1
언더 > 플핸무 > 마르세유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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