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출신 리오넬 메시가 FIFA(국제축구연맹) 발롱도르 5연패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참 대단한 기록이 아닐 수 없었는데요. 2015 발롱도르 수상자로 확정된 메시 옆에는 아름다운 여성이 유독 눈에 띄었는데요. 타이트한 원피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마음껏 과시한 이 여인을, 이번 발롱도르 패션 리더로 꼽은 외신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발롱도르 '킹'과 '퀸'이었다고까지 하네요. 과연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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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입니다. 호날두도 급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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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메시를 지우고 로쿠조를 띄운 언론들이 상당히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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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는 어렸을 때 부터 연인사이였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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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모델, 배우 등 화려한 WAGs에 비해 그동안 폄훼됐던 로쿠조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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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롱도르를 통해 그간의 인식을 싹 바꾸어놓은 셈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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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이 아니면 이렇게 청바지와 흰티를 즐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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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워낙 유명인이다 보니 자연스레 파파라치의 먹잇감(?)이 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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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이런 컷도 있군요. 죽을 각오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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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메시와 로쿠조, 사랑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더선, 데일리메일, 온라인커뮤니티